user avatar
구불출
@gooboori
ignorance is bliss
Joined June 2016
  • user avatar
    좀 다른 얘기지만 아주 아주 옛날 이대교문이 있던 시절 어떤 남학생이 당당하게 학교로 들어서니까 경비아저씨께서 불러세우셨음. 그 남학생이 당당하게 자기 고대생이라고 밝히자 경비아저씨가 고대생 주제에 여기가 어딘데막 들어오냐며 쫓아내셨고 우리들 다 아저씨 잘한다! 이러면서 박수침 ㅋ
    ㄹㅇ 청강 온 고대남 있었는데 무슨 치사율 99퍼 바이러스 보균자라고 써있는 것마냥 모세의 기적 일어남 강의실 한가운데 고대남 앉아있고 모든 학우들이 벽에 딱 붙어서 공간 채울 생각을 안 함
  • user avatar
    오늘 네모산책 중 이웃 아파트단지에서 땅바닥에 주저앉아있는 어린이를 보았고, 걱정이 되어 "넘어진 거니?"하고 묻자마자 사태파악이 됨. 길고양이를 품어주고 있던 것.
  • user avatar
    친구가 말해줬는데 실버타운 부부가 입소하면 많은 경우 남편이 나가자고 한다고. 어차피 자기는 집이나 실버타운이나 별 차이 없는데 자기 아내까지 편해지는 꼴을 못 참는다고. 보고 배운 게 다 저런 거니. 자본주의랑은 아무 상관없다는 말이 맞지.
  • user avatar
    아 김밥카페 가입했는데 공지도 웃겨 공지: 순대, 튀김, 떡볶이 얘기 하셔도 됩니다!
  • user avatar
    미세'먼지'라는 단어도 마음에 안들어. 실체는 중금속 독가스인데 얼어죽을 먼지냐. 먼지는 코털 단계에서 걸러지는 게 먼지지.
  • user avatar
    rt) 내가 육십 평생을 헛살았구나. 양말은 뒤집어 빨고 유리컵은 세워서 말리는 게 맞는 방법이었다니...!
  • user avatar
    그래, 이런 것 좋네. 엄한 동물들 잡아다 모아두는 미개한 짓 그만두고 가상체험 시켜주기. 동물원 다 없앴으믄. 발달한 과학기술의 좋은 덕 좀 보자.
    프랑스 파리에서 ‘가상현실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체험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뉴스보기: goo.gl/yDA59o)
  • user avatar
    이것은... 어느 분이 한국어로 번역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어로는 굉장히 긍정적인 어감인데, 영어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당신이 뭔가를 싫어해도 억지로 참으면 결국 그걸 계속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기억하라. 참고 견뎌낸 것을 결국 손에 넣게 된다는 사실을.> Just remember; that whatever you put up with, you end up with.
  • user avatar
    최근 우연하게 남고생과 여고생 각 1명씩 만나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나라 페미니즘 교육 제대로 시키지 않으면 큰일 나겠다는 생각. 남학생은 벌써 남자라 역차별 당한다는 말도 안되는 피해의식 갖고 있었고 여학생은 교실에서 실질적 피해를 당하고 있었다.
  • user avatar
    Replying to @gooboori
    '주제에' 에 방점이 찍혀서 학생들이 더 좋아했음.
  • user avatar
    제목 봐, < 치매 아내 돌보다 '울며' 살해>. 기자가 살인현장에 있었나보다.
  • user avatar
    타라오 박사님의 맺음말이 감동적이었다. 눈밭에 태극기 들고 나온 사람 사진을 띄우며 한국인들은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다. 그들은 친미이며,미국과의 동맹을 지지한다. 그들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미국은 동맹 대한민국을 도와야한다. 공통의 가치를 한국이 지킬 수 있게 도와야한다
    00:00
  • user avatar
    ㅋㅋ 누가 경호처차장님이랑 그라운드C 나이 비교해놓은 거 있어서 보고 웃었는데 못찾아서 내가 사진 캡처함 68년생 vs 89년생
  • user avatar
    Replying to @gooboori
    사진은 양해구하고 찍었고, 저 어린이 덕분에 나도 고양이 쓰다듬어볼 수 있었다. 그 뒤편으론 애기같이 보이는 고양이도 있었다. 다행히 네모가 고양이에게 짖어대지 않아서 어린이와 고양이의 평화를 깨지 않은 것도 다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