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똧똧
31.2K posts
- 아 쟤 왤케귀엽지 할머니가 키우셨을거 같고 걍 회사에서 부장 죽이고 대신 앉혀놓고싶네 ㅋㅋ이친구만큼 안정형인사람이 필요함
- 나도 예전엔 이러케 생각햇는데 요샌 내가 부장 10대 패고 집에가고싶름부장님한테 손바닥 10대맞고 그냥 집가고싶음
- 알게된지 얼마 안된 친구한테 “니가 눈치보고 배려하느라 말 빙빙 돌리는게 사실 우리모두를 ㅈㄴ게 힘들게 하고있어” 이랫다가 그 친구가 3주동안 잠수탓었음 ㅋㅋ ㅜㅜ 미안;;눈치 보는 게 패시브라서 힘든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걸 직설적으로 말하면 부담을 줄까 걱정하지만, 사실 자신이 원하는 걸 바로 말하는 것이야말로 보통 부담을 안주는 방법임
- 외할머니한테 전화함 나: 5번 찍어죠 할: 1번 밀어줘야되는거 아녀? 나: 대통령은 1번 될거같애 근데 5번이 내편이야 할: 아휴 우리 손녀편드는 사람 찍어야지 나는 곧 죽으니까 상관없지만 우리 @@ 잘살게 해주는 사람이 최고지 이래서 개오열하면서 집 가는 중 ㅋㅋ
- 우리엄마 요새 자꾸 어르신 언어 쓰고싶어하는데 결국 본성을 못이김 ㅠ 그래서 괄호 안에 있는 말도 다 해버리는거 너무 웃김 ㅠㅠ 나: 캐익사가께 모: 아 몰 케익을 사와 근데 맛잇겟다 난 딸기ㅠ나도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르신 언어'를 아주 잘 이해하게 됐다. 나: 24일에 연차라 놀러갈게여 아부지: 뭘 또 와(잘됐다 영화 보고 놀자) 나: 클스마스 케이크는 뭐가 좋으심요? 아부지: 케이크를 왜 사와(신난다) 나: 딸기랑 초코 중에 고른다면? 아부지: 뭔 초코야 살찌게(난 딸기가 좋아)
- 옆팀에 젠지ㅎㅎ 남신입 들어왔는데 팀끼리 점심먹으면서 자기는 스몰톡 싫어하고, 출퇴근때 큰소리로(?) 인사하는거 싫어하니까 배려해달라고 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게 웃겨서 그말 전해들은 직후부터 존나말시키고 출퇴근때 개크게 인사함 ㅈㅅㅈㅅ
- 내 전 직장에 있던 분은 약간 사도 느낌이었지만 대단하긴 했음 강성cs고객하고 통화하면 상대방과 ‘친구’가 되어있었음... 명절 이런 때 서로 안부를 묻는;;; ㅠㅠ 당연히 민원은 그냥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게 나아... 그들이 스스로 쓴 티가 났으면 더 ‘인간적으로’ 역했을 것임...
- 소개팅한 사이가 집회가면 심장뛰어서 조낸 빠르게 잘될수도 있음 같이 놀이공원 가는거랑 비슷한 효과임...지난주에 제가 소개팅해준 남녀 그날 잘돼서 애프터 잡았는데 갑자기 이번주에 일이 이렇게돼서 애프터로 시위 가있다고함 이왜진
- 카페에서 절대 메뉴 이름으로 주문하지 않음ㅋㅋㅋㅋ 아가씨가 하나 추천해줘바~~!~!!~! 요쥐랄을 하고 커피 들어간거요 안들어간거요? 부터 시작해서 스무고개 시작됨ㅋㅋㅋㅋㅋㅋ 진짜 죽이고싶음.... #서비스직이_말하는_진상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