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사람들이 젓갈, 나물, 반찬맛을 몰라서 그런 가게들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원가, 인건비, 임대료가 올라가니까 그런 가게가 없어지는거. 그런 가게가 없어지니까 젊은사람들이 맛을 모르는거지.. 나물반찬 너댓개, 주문시 볶아주는 진짜 간짜장 모두 고숙련 저임금 요리사의 젊음을 갈아 나왔던거라
이모집에 지적장애 있는 (거의 엄마뻘) 사촌누나가 있는데 나는 당연히 어릴때부터 그랬겠거니 했거든. 우연히 앨범을 보는데 그 누나가 너무 멀쩡한 모습으로 친구들이랑 사진 찍은게 있는거야. 나중에 외가 어르신들한테 물어보니 그 누나가 정신을 놓은게 80년도 즈음이고 이모집은 광주..
흑백요리사로 정지선, 박은영 등의 여성 중식셰프들의 유명세가 높아지고 있는데 중식매니아로서 여성 중식 스타셰프 1세대라 할만한 분을 꼽자면 이향방 선생님을 뺄 수 없다고 생각함. 한국에서 '해물누룽지탕'을 처음 시작하신분이자 청요리에서 브로콜리와 청경채 유행을 선도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