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Dobby
47.7K posts
- 지금 감격의 눈물따위 흘릴때가 아님 조땟음 당장 짐싸서 해외배낭여행 다녀 오셈 빨리나 취뽀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물류센터(쿠팡 캠프) 하차 찐후기 느낀 점 1. 엠지엠지 거리는 풍토가 있는데 오늘 내가 본 20대 MZ들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중이다. 2. 제일 빡센 하차 파트에 50대 아저씨 한분이 계셨다. 너무 힘들어 함에도 이악물고 하시더라. 인생이 참 살기 힘들고 그 어깨위에 무엇이 있을지 어렴풋이쿠팡 알바 하차파트 후기 난 내가 땀냄새가 나는 줄 처음 알았다
- 월급모아 집산다는 소린 진짜 개소리인듯
- 미국에서 왜 다 정시퇴근 하는 줄 아냐? 8시간 넘어가면 1.5배 OT 수당 줘야하거든 근데 8시간 안에 일 못 끝내고 일하잖아? 그럼 일 못해서 인건비 더 나가는거니까 짤리는거지 그걸 ‘일반 근로자의 복지를 위해’ 라고 착각하는 순수한 대가리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왜 한국인들은서양에서 '일하고 싶은놈도 정시퇴근시키는' 이유가 다 있음 가끔씩 일에 최적화된 만렙인재들이 나오는데 문제는 업주들이나 사용자들이 그 사람들 기준으로 룰을 짜기 시작하면 보통사람들은 다 과로사함 다름아닌 일반사회를 보호하기 위해서 노동시간 제한이 필요한것임
- ㅋㅋㅋㅋㅋ 29살녀 33살녀 소개로 오늘 동시에 처음 카톡중인데 너무 다르네 33녀 바로 첫질문 “어떤일 하세요” 29녀 “퇴근하고 뭐하세요?” 후자랑 거의 한시간째 만담 중 전자는 그냥 잘 안 읽고 답장늦게 하게 됨
- 여자친구는 오늘도 알바 세탕 뛰고 30여만원을 벌었다 월화수목금 본업 토일 알바 이런 미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퇴근하고 나만나고 일없는 주말이 어쩌다 있으면 꼬박꼬박 나랑 만나고 “어떻게 그렇게 살아?” 물어보면 “그냥 하는거지 뭐... 놀면 뭐하니~~” 여자 만나면서 존경스럽다는 느낌이
- 어제 나간 쿠팡에서 06년생이랑 같이 일했다. 수능도 안본 애기인데 일 겁나 열심히하고 잘한다. 알고보니 고등학교 후배 ㅋㅋㅋㅋㅋㅋㅋ 일 없을때 앉아서 핸드폰 볼 만 한데 쉴새없이 쓰레기통 체크하고 비우고 근데 또 말섞으면 순수함이 묻어남 ㅋㅋㅋㅋ MZ 일 개빡세게 하고 졸라 잘하니
- 미국인들이 일을 참 못한다고 느끼는게 난 회사 그만뒀는데 월급과 401k 자꾸 들어옴 뭐 어쩌라는거냐
- 세종신도시 7억짜리 상가가 경매에서 1억 2천에 낙찰됨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