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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무말러 렌티RENTIE🕯
@dc_18years
국가 공인 아무말러자격증 1급 소지자. 제국보다 광대한 잡덕. 갑자기 뭘 앓을지 자기도 모름. F/U/B FREE. 구독도 합니다. ↑20. 時々日本語でふざけてます。無言フォローすみません。推しが多すぎて纏めきれない。
Joined Sept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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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트] 계정명 그대로 국가공인 1급 프로아무말러입니다. 제국보다 느리고 광대한 잡덕. 모시는 서방과 마눌은 일개 대대 단위이며 마음의 성소에는 항상 빈자리가 있습니다. 잡소리 많고 이상한 거 좋아함. 요즘은 은영전에서 허부적거리지만 뭘로 땅 짚고 헤엄칠지 하늘도 땅도 나도 너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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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만날 하는 소린데 영어는 간지 안 나는 언어가 아니라 간지의 방향이 한자문화권과 전혀 다릅니다. 그냥 영어와 한자문화권 궁합이 매우 안 좋고 영어가 주는 뽕은 또 한국어로는 재현이 안 되고 뭐 그런 겁니다. 예: We will rise again from ashes.
    @: 표현 가능하다는 건 둘째치고 밈적붐따플로우 작작 좀 돌렸으면 좋겠음 이 주제는 나올 때마다 뇌절이네 ㄹㅇ 좀 못되게 말하자면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이 소생 같은 말 잘 모르잖음 영어도 똑같음 그냥 실력이 딸리는건데 왜 못 까서 안달인지… 영국이 왕실 있는 나란데 그런 말이 없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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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미국이었을 겁니다 어떤 친구가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끓인 물로 눈을 씻으라고 하면서 저를 똑바로 보세요 끓인 다음에 식힌 물로 눈을 씻으라는 말입니다 팔팔 끓인 물을 주전자에서 바로 안구에 부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알아들으셨어요? 를 골백 번 반복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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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사람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경찰견 학교에서 존내 짤린 저먼 셰퍼드 게이블 하지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퀸즐랜드 주지사 오피스에서 방문객 환대견으로 새 직업을 찾았거든요 ㅎ
    실제로 흔한 경찰견 해고사유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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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 우리말 겨루기 보면 진짜 전국에서 꾸역꾸역 모여든 난다긴다 하는 양반들이 죄다 띄어쓰기에서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감; 국내 여행은 두 단어라서 띄어 써야 하고 해외여행은 한 단어라서 붙여 써야 한다잖아요 그야말로 '니까짓 게 띄어쓰기를 알 수 있을까' 사람 살려
    글을 많이 쓰고 읽으면 맞춤법을 잘 알게 된다는 주장에 대한 저의 입장: 글을 많이 쓰게 되면 맞춤법과 단어에 통달하지는 못하고 '어....? 나 지금 똑바로쓰는거맞나...?' 라는 불길함과 함께 사전을 찾는 능력이 생깁니다 띄어쓰기: 이놈이 참 고약합니다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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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타래 몹시 마음이 장엄해지는데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태섭이의 “주장은 태웅이를 보세요” = “대만 선배 쪽은 보지 말아요” 그때까지 계속해서 정대만에게 스크린을 걸어준 치수의 의식이 태웅이를 향하면 모두가 대만이한테서 일순 눈을 돌리게 되는 것
    そっか、ダンナは流を見ててのセリフ… 三の方を見ないでって意味でもあったのかな 赤が流を見ることで山i王勢の意識をコントロールしたというか それまで三のためにスクリーンしてた赤の意識が流に向かうとみんなの意識が三から外れ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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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티님은 개들을 모두 천국의 생물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 혹시 댁의 멍뭉이가 잘못을 저질러놓고 적반하장으로 이를 드러내나요? 하지만 그르렁거리지 않는다면 이건 '워어 주인님 캄다운'의 메시지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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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미미미미미미쳤!? 아니 진짜로 너무 놀라서 등이 확 펴졌는데 디기탈러스는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의 단골 흉기고요(이미 게임 끝) 은방울꽃은 청산가리의 15배에 달하는 독성이 있습니다;;; 아무거나 입에 넣지 말라고 엄마가 안 그러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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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백호는 병원 직행, 정대만은 이미 곤죽이 된 상태, 서태웅은 겨우 붓기가 빠졌던 눈이 도로 다 부었을 거고 채치수나 송태섭도 그날 두 발로 경기장 나갔으면 기적인 이 상태로 지학전에 나갔다고 생각하면 뒷골이 너무 아픈 것입니다… 대체 누가 북산이 떡발렸다고 해요 뒤질라구
    진짜 이것만 생각하면 정말로 눈물이 줄줄 난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풀컨디션으로 정우성 상대했어도 진짜 개빡셌을 텐데ㅠㅠ 거기다 지학전에 강백호 없음 백호 없으면 치수 커버 누가 했겠냐고 그 다음 태웅이가 최장신인데ㅠㅠ 몸싸움 엄청 했을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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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이 아닙니다 소듐입니다 칼륨이 아닙니다 포타슘입니다 부탄이 아닙니다 뷰테인입니다 메탄이 아닙니다 메테인입니다 아밀라아제가 아닙니다 아밀레이스입니다 이젠 화학물질명으로 연식이 뽀록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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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건 2차건 모든 창작자에게는 '잘 보고 있습니다' 단 한 줄 감상도 매우 소중합니다 허공에 대고 춤추고 있지 않다는 증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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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따뜻한 그림이 렌티님이 정말로 좋아하는 이야기를 생각나게 하므로 일하기 싫은 김에 슬그머니 들고 옴. 숏 호러 스토리 레딧에서 압도적으로 올 타임 베스트로 꼽히는 이야기입니다.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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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ing to @dc_18years
    이 의사는 내가 7살 애새끼인 줄 아나 솔직히 불쾌했다고 얘기하니 그 밑에 달린 답글 “주전자에서 직접 부은 환자가 있었구먼” 환자는 믿을 수 없는 존재예요 환자뿐만 아니라 그냥 인간이 그래요 인간들은 거짓말쟁이들이고 자기가 뭘 했는지도 모르고 믿을 수 없게 멍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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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출범하고 뭔가 경이로움의 연속이군요 헉 대통령이 일을 한다 헉 대통령이 말이 되는 문장을 구사한다 헉 대통령이 4층짜리 빌라에 산다 헉 대통령이 연설문을 직접 쓴다 헉 대통령이 연설문을 다 외운다 헉 대통령 아들이 게임을 만든다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