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트] 계정명 그대로 국가공인 1급 프로아무말러입니다. 제국보다 느리고 광대한 잡덕. 모시는 서방과 마눌은 일개 대대 단위이며 마음의 성소에는 항상 빈자리가 있습니다. 잡소리 많고 이상한 거 좋아함. 요즘은 은영전에서 허부적거리지만 뭘로 땅 짚고 헤엄칠지 하늘도 땅도 나도 너도 모름.
이거 만날 하는 소린데 영어는 간지 안 나는 언어가 아니라 간지의 방향이 한자문화권과 전혀 다릅니다. 그냥 영어와 한자문화권 궁합이 매우 안 좋고 영어가 주는 뽕은 또 한국어로는 재현이 안 되고 뭐 그런 겁니다.
예: We will rise again from ashes.
@: 표현 가능하다는 건 둘째치고 밈적붐따플로우 작작 좀 돌렸으면 좋겠음 이 주제는 나올 때마다 뇌절이네
ㄹㅇ 좀 못되게 말하자면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이 소생 같은 말 잘 모르잖음 영어도 똑같음 그냥 실력이 딸리는건데 왜 못 까서 안달인지… 영국이 왕실 있는 나란데 그런 말이 없을리가?
글을 많이 쓰고 읽으면 맞춤법을 잘 알게 된다는 주장에 대한 저의 입장: 글을 많이 쓰게 되면 맞춤법과 단어에 통달하지는 못하고 '어....? 나 지금 똑바로쓰는거맞나...?' 라는 불길함과 함께 사전을 찾는 능력이 생깁니다
띄어쓰기: 이놈이 참 고약합니다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강백호는 병원 직행, 정대만은 이미 곤죽이 된 상태, 서태웅은 겨우 붓기가 빠졌던 눈이 도로 다 부었을 거고 채치수나 송태섭도 그날 두 발로 경기장 나갔으면 기적인 이 상태로 지학전에 나갔다고 생각하면 뒷골이 너무 아픈 것입니다… 대체 누가 북산이 떡발렸다고 해요 뒤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