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만 되면 이 레시피가 막 알티타는데, 막상 나는 이 다음해에 우리집 강아지가 당뇨 걸려서 집에선 군고구마를 해먹을 수 없게 되었다. 이 레시피로 맛있는 고구마 드신 모든 분들이, 1초만 시간내서 우리 강아지가 조금만 더 건강히 내곁에 있을 수 있게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다.
나 드디어 군고구마 황금비율 찾았다!! 에프에 110도로 30분,160도로 30분,(뒤집어서)190도로 30분. 겉은 하나도 안타고, 껍질은 내용물과 완전히 분리되고,내부는 쫀득쫀득+꿀줄줄 상태의 천상의 군고구마 탄생. 나 그대로 아파트 단지앞에 들고 나가서 군고구마 장수할 뻔 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