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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é lv.5
@chloeelog
씩씩하게 레벨업하는 멋진 개발자🔥
Joined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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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아름답고 단단한 선언이라 나의 한 해 다짐도 이 말을 슬쩍 빌어본다.
    2023년 나는 불행을 대비하지도 않고 행복을 계획하지도 않을 것임 그저 몇번이고 마주했던 계절의 변주 속에서 이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성실하게 바라보고 힘껏 몸을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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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알라딘에서 접속대기열을 개발해놨다는데 너무 뜻밖으로 웃긴데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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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피청구인이 긁혔다는 점은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국민과 국회에 기분상해죄를 물어 내란을 일으킨 점은 에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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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이가 "강력하게" 실명 보도를 원했다는 말에 마음이 아팠다. 그가 이 선택으로 인해 예상될 피해를 짐작하지 못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내가 저항하고 있다" 고 온몸으로 외치고 싶었을 마음이겠지. 인터뷰이를 걱정하는 마음도 십분 이해하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수천명의 팔로워가 있는 방서윤(19)씨는 26일 딥페이크 성범죄물 텔레그램 대화방에 대한 제보를 받아 구체적인 피해 지역·학교 명단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총대’를 멘 뒤 12시간 만에 제보 쪽지만 1천여개가 날아들었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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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당근거래하러 나갔는데 길가에서 어떤 어르신이 “젊은 사람들을 찾아왔다”며, 공항버스 예매하는 법을 물어보셨다. 몇 년 만에 해외에서 들어오는 하나뿐인 손녀를 마중가시려고 몇 시간이나 일찍 채비하고 공항버스를 탔는데 현장 발권이 안 돼서 다시 내리셨다고.
    카페가서 일하려고 랩탑 짊어지고 가서 파바바박 하고 있는데 어떤 어르신이 조심스레 오더니 워크넷에서 구직처를 알아보고 싶은데 도와줄 수 없겠냐는 것임 나는 처리할 것도 많고 왜 나인가 하는 못된 생각도 순간 들었음 근데 너무 간곡히 부탁을 하셔서 알겠다했음 그 어르신이 본인 랩탑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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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받은 뜬금없는 에어드랍. 요즘 모르는 사람들과 귀여운 짤 주고받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길래 수락해봤는데 페페 짤과 "섬광탄" 이라는 글자가 삽입된 번쩍거리는, 광과민성증후군을 유도하는 동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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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자 182명이면 충분히 성공했다고 낄낄댈 토이프로젝트인 줄 알았조… 182만명이 아니고요…… 현재 누적 2,190만 개의 메시지가… 아니 이 트윗을 쓰는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요……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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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학사 수업을 6년간 들었다. 언론고시를 준비한 3년의 공백을 가지고, 10년만에 대학교를 졸업했다. 서른 살에 인턴을 했고, 코딩 부트캠프를 마치고도 1년 반이 지난 뒤에야 신입으로 출근을 한다. 느릿느릿한 속도지만 남들보다 뒤처져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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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 언어론 공부하고 싶은데 검색해보니 책이 너무 많아서… 입문용 책 한권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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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기장이고 누가 부기장이었는지 궁금함 꼰대기장에 맞선 혁명의부기장이었는지 자기가 홀로 계몽된 사람인줄 착각한 2찍의 하극상이엇는지 @@: ㄱ렇지 상하관계와 정치의 역학이 어떻게 맞물렸는가가 핵심이죠,,,,
    인천-브리즈번 운항 후 호텔에서 정치적 대화하다 다툼 크게 번져 부상자 구급차에 이송되고 현지 경찰 출동 소동 대한항공, 최근 상벌위 열고 기장 1명 부기장 1명 면직 등 징계 처분 2025-04-07 13:51:13 news.mtn.co.kr/news-detail/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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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ing to @chloeelog
    우리 엄마도 어딘가에서 저렇게 지나가는 사람을 붙들고 도움을 청하겠지, 그리고 언젠가 나 역시도 그런 상황에 처하겠지. 그러나 그러니 지나가는 낯선 이들에게 친절하게 호의를 베풀자는 결론은 (물론 상냥하지만) 너무 손쉽다. 그보다는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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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 길거리에서 가래떡 구워 파시는 어르신을 만났다. 세 개를 달랬더니 삼천원이라시면서, 추우니 빨리 팔고 들어가시겠다고 봉지에 굽던 가래떡을 모조리 넣어주셨다. 만 원을 내니 칠천 원을 거슬러주셨는데 애인이 그 돈을 다 받을 수 없다고 거스름돈을 일부 되돌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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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파이브 이슈로 인류애 파스스 되었다는 반응이 더러 보이는데, 그럴 때마다 안타까워요. 저는 이번 프로젝트로 이 세상에 따뜻한 마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런 마음들이 얼마나 강력한지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됐거든요. 저에게는 따뜻하고 즐거운 프로젝트로 기억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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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한 MTF 친구가 해준 이야기가 기억난다. 정확한 표현은 아닐지 몰라도… 페미니즘 이후 근육이 있는 종아리 등이 여성의 몸으로 긍정되기 시작하자,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여성”으로 받아들여지기(패싱)위해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짧은 치마를 입지 않아도 괜찮다고 느꼈다던.
    젠더퀴어를 이해하고 싶으니 도움을 부탁한다는 정중한 스핀을 받고 정말 기쁜 마음으로 답변을 작성했습니다. 저도, 제게 조언해 준 젠더퀴어 친구들도 상처받지 않았으니 질문하신 분에 대한 비방은 없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문 타래로 공유합니다. spinspin.net/q/67617f23be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