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근하고 택시로 집에 가는데 여의도 쪽 지나면서 기사님이 불꽃놀이는 보러 가냐고 말을 거시는 거임 피곤해서 대강 관심 없다고 답했는데, 잘 생각했다며 “나는 그런 거 보면 인생이 바뀔 줄 알았거덩. 그래서 노량진까지 겨우겨우 가서 봤는데 안 변하더라고? 그대로던데?“하셔서 깔깔 웃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씨제이(CJ)대한통운이 오는 8월14~15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또 택배노동자에게 자율적인 작업중지권을 부여하고 지연배송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최근 씨제이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 3명이 연이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예전에는 반대된 의견을 가진 사람과 대화하는 게 무섭고 버거웠는데
그 누구도 싫어하는 이가 없는 사람
단 한 명도 반대하지 않는 정책
아무도 불호평을 남기지 않는 책
모두가 아름답다고만 느끼는 영화
ㄴ이런 게 진짜로 무섭고 기괴한 일이라는 걸 경험이 쌓여가면서 더더욱 여실히 느끼고 있는듯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원
가우디의 스승이었던 몬타네르가 설계했고 가우디가 숨을 거둔 곳이기도 하다
이게 진짜 병원이라고? 믿을 수 없어 << 상태였는데 몬타네르가 아름다운 것을 바라보는 일이 치유라는 신념에 기반해서 이 병원을 지었다고 한다 ..
📍Recinte Modernista de Sant Pau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면접 때 떨어질 걸 예감했어요
PT 때 너무 큰 실수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마지막 멘트 때
이 회사의 책으로 정말 많은 순간들을 구원 받았다,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꼭 이 말 만큼은 드리고 싶었다,
라는 말을 했고 합격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