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저는 이런 수위의 욕을 하거나 들어야 할 바에야 차라리 얼굴 안 보는 모르는 사이 되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이라 원트를 보고 신기해서 인용 달았는데요
원트에 달린 멘션을 이제 봤네요
서로 이 정도 수위가 용납되고 친분을 유지하는 사이라면 제가 말 얹을 건 없지요
다른 맥락일 수 있겠지만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은 천국을 간다, 축복을 받는다 등... - 그래 그렇게 믿을 수 있겠다 어찌 보면 가능할지도 안 믿는 나는 모르는 영역이니까
안 믿는 사람은 지옥 간다 - 왜 믿지도 않는 사람을 같은 세계관에 끌어당기죠? 전 님을 모르는데 님은 절 어떻게 안다고요?
와 이거 진짜 너무 공감감 심리적 위안과 안정을 얻기 위해 초월적인 존재를 상상하고 의존함←이거까진 이해가 되는데 특정한 종교적 세계관을 진실이라고 믿음←여기가 이해가 안돼서 종교스탯찍기 맨날 실패함 영팔님 비유대로 ㄹㅇ 해포읽고 호그와트 실존한다 믿는거랑 비슷하게느껴짐
그래서 초중딩 한창 클 성장기에 전 다이어트한다는 소리 대신 오빠 생각하며 숟가락으로 밥 푹푹 떠먹었고... 튼튼하게 자랐어요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 오빠는 정말 어른이었던 거였음...
오빠가 건강하게 키운 휀걸들이 몇만 명은 될 테니 이제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