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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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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어케 공부 열심히 하면서 사는거임…. 난 딴짓대마왕임 책 펼쳤다가 쿠키런하고 갑자기 일기쓰고 유튜브보다가 블로그쓰고 블로그구경하고 트위터좀본다음 책보다가 오늘영화뭐보지 고민하다가 책 다시 펼침
- 내가 멋있다고 느끼는 사람… 집에 오자마자 씻는 사람 매일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사람 밥 먹고 바로 설거지 하는 사람 집을 늘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는 사람 독서노트 꾸준히 쓰는 사람 영화 보고 감상평 빼곡히 남기는 사람
- 와 포토존 개웃기다 와이동진평론가 집 이사하셨는데 천사날개 모양 책장에 왼쪽은 선에 대한 책 오른쪽은 악에 대한 책이래 이렇게 나눌 수도 있구나 진짜 덕후력 미쳤다
- 아 동기분이 자꾸 화캉스 갔다왔다 하시는데 너무웃김 화장실. 바캉스 를 줄인 말임 근무시간에 너무 힘들면 잠시 변기에 앉아서 쉬다온다고함 왤케웃기지……
- 와 진짜 신기한게 먼 줄 암????.ᐟ.ᐟ? 불안은 ㄹㅇ 허상이라서 집에만 잇을 땐 똑같은 상황 (심지어 더 여유로운 상황)에 어쩌지 안절부절 하다가 나와서 책읽고 할 일 하고 하니까 지금 개 급학고 초조하고 심각해야하는데 인생이 머 그렇지 다 괜찬타 < 로 바뀜
- 작년 이맘때.. 북카페에서 우연히 앞자리에서 한글 공부하고 있던 외국인 아저씨랑 친해져서 두시간동안 수다떨고 점심 안먹었다길래 떡볶이도 사주고.. 그렇게 친구가 되었음 잘지내려나아저씨….. 진짜 어.른. 이셨음…
- 의미없이 하루를 보낸 것 같을 때 가장 효과 직빵인 방법……. : 영화 한 편 보기 책 한 권 읽기 오늘 하루가 ‘ㅇㅇㅇ 본 하루’ 가 돼서 성취감 생김
- 요즘 10대 남자애들.. 혐오 표현이나 이런 거 너무 익숙해져서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쓰는 경우 많음 중2되는 남자 사촌동생이 생후 4개월된 조카 얼굴에 손수건을 올리더니 “고려장 같다“라고 함ㅋㅋㅋ… 옆에서 모가 너 고려장 뜻은 아냐고 왜 뭣도 모르면서 그런 표현을 쓰냐고 뭐라 함
- 고등학교 1학년때 담임쌤이.. 나를 겉모습만 보고 공부 안하는 앤줄 알고 싫어했었음 난 그것도 모르고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선생님 이거 드실래요?! 하고 교무실 찾아갔는데 거기 쌤들 다 있는데서 소리치며서 착한척 해맑은척 순수한척 기쁜척 모르는척 하지말라고 혼남… 그게트라우마로남앗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