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밋업 갔더니 실명이 아니라 이 닉네임도 아니고 벵기마크삼(Bengi_mk3) 이라고 외치는 분이 있었다. 😰😰😰
제발 저는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 존재고 만나면 실명으로 불러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으악 엄마 그런것도 지우고 싶은데 (그 때 회사 빚치 7억 정도 생겨서 죽는 줄 알았음)
이거 사이트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해서 뜯어봤는데, Ghost로 작업, 사이트 개발 관련해서도 꽤 공을 들인 듯. 도메인의 경우 Cloudflare 구입, 서버는 OCI에서 쓰는데, OCI는 무료로 서버 하나 제공해주는 것으로 유명.
이런 능력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걸까? 부모님? 아님 셀프? 단체의 지원?
은평구 청소년들이 만드는 토끼풀 신문, 한 중학교에서 배포 금지에 압수까지 했다고 보도가 나왔는데 사이트 들어가서 살펴보니까 섭외력이 장난 아님. 시내버스 파업하면 노조위원장 인터뷰하고, 국회의원에 지방의원에 독일 국회의원에 네팔 현지 활동가까지...
tokipul.net
학교에서 잘 안가르칠 가능성이 크긴한데, 사실 가르치기는 또 하는데 또 막상 배우면 배운건지 모를 가능성이 큰데
해당 건은
1. 운영체제(및 시스템프로그래밍)/데이터베이스시스템가 베이스인 내용입니다.
2. 다만 중간에 서버 데이터 뜯어낸건 정보보안 쪽 수업 들어야겠죠. (허허허......)
탐라의 비오비 멘토들아 와서 이 사람 괴롭혀줘!!!
1. 초봉 아직도 3000-3800 (블루팀이 이렇다)
2. 이 연봉이면 학벌은 의미 없다
3. 잘하면 레드팀가는데 거기는 학벌의 영역이 아니라 실력의 영역이라 (보통 학벌과 비례도 안 함) 고졸 슈퍼해커 이런 직종이 있음. 다만 당신은 될 수 없음.
국내에서 버그바운티 하지마세요 feat KISA
gall.dcinside.com/mgallery/board…
공부 좀 해봤다 했으면 SQL Injection 하면 개인정보 유출 뿐 아니라 걍 DB 다 털수 있다는걸 알수있을거임
그래서 SQL Injection 이라고 제보하면 10만원주고, 제목에다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적으면 90만원 받음
ㅋㅋㅋㅋㅋㅋㅋ
1. 연봉 좟같음 (일단 개발자 대비 1~2천 낮음)
2. 업무가 관제면 3교대 조아, 디펜시브면 새벽호출
3. 우리 모두 같이 안랩트랜젝션세이프 만들래 엔프로텍트 만들래?
4. -> 솔루션의 경우 낡아서 해외랑 경쟁이 안되는데 일단 나라장터빨 + 금융사보안빨로 버팀
이렇게 말하면 돌 맞겠죠?
KT 소액결제 사건을 ‘가상 기지국’ 문제로만 한정하고 덮어서는 안됩니다. 이용자 명의로 소액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개인정보와 서비스 인증 절차가 필요하며, 이를 가상 기지국 해킹만으로 달성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중략)
facebook.com/ok.haimin/post…
맞말인데?
[단독] "펨토셀, 해킹 취약한 장비" 2014년 KT에 경고했었다
n.news.naver.com/article/437/00…
[김용대/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 소프트웨어 안에 루트 패스워드(비밀번호)가 적혀 있는 경우도 있었고요. 각 통신사마다 가르쳐 드렸죠.]
음 ㅋㅋ
커스텀 이메일은 그냥 개인 도메인이 있네? 근데 메일주소로도 쓰네? 로 끝나는 듯. 오히려 진짜 간지는 코리아닷컴이나 야후 이메일이라던가... 그런 오래된 서비스의 이메일을 쓰고 있으면 더 눈여겨 보게 됨. 심지어 젊은 분이 그런 올드 메일을 쓰고 있으면 일종의 갭모에(?) 가 느껴짐.
다만 필진 리스트들을 다 감찰(?????) 한 결과 편집장부터 개발하는 중학생이다. 나름 잘 꾸려져서 자생되어진 조직이 아닐까 함. 사실 기존 시민 단체에서는 나올 수 없는 개발 스택과 기사 방향성이 돋보여서 결국 진짜 토끼풀처럼 자연스럽게 발생한 것에 정말 큰 의의를 둠 (@ sunghotrue)
참고로 컴공 학사급 혹은 네트워크를 직접 만져본 적이 없는 개발자가 네트워크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을 지에 대한 제 기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 dhcp 용도와 역할을 걍 컴터에 ip 할당해주는 정도로만 이해할 것으로 추정
- IT 종사자지만 코딩은 몰라도 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존재를 모를 것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가 무엇이냐에서 결정하는 것 같은데,
"CSE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에서 공부 열심히 해서 득 안 보는 경우는 없긴한데, 보통 득을 보는 구간이 중니어에서 시니어 단계이고, 회사에서는 주니어 단계에서 실무 투입을 원하는 상황이라 일단 프론트 프레임워크나 백엔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