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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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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북한산 오르다가 굴렀는데 옆에 있던 외국인이 아 유 오케이? 했는데 당황해서 아임 해피라고 했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외국인 무서웠겠다
- 친구도 못사귀는것 같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없음연애는 어릴 때 많이 해둬야하는 듯… 별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나이 먹을수록 사람한테 안 설레서…
- 나혼산 밑반찬 만든 친구 보면서 느낀점 저렇게 해먹는 사람은 부지런하고 요리 솜씨도 있어야 하지만 입맛이 무던해야 함 그것이 사는데 최고의 강점 밀프랩하거나 국 밥 얼려 놓고 먹고 밑반찬 꺼내 먹는 사람들은 그것도 재능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얼린국이 먹기 싫고 냉장고 들어간 반찬을
- 윤식당 그래서 안봄 김밥천국 주방 이모님이 혼자 하실거 다섯명이 하고 힘들어 죽겠다고 난리침연예인들이 미국 서법에 한인마트 운영하는 예능 몇 편 봤는데…포스기 없는 동네수퍼 반백년했던 부모님밑에서 큰 입장에서 저 연예인 놈들 장난질 시늉하는 꼬라지 비위상해서 더이상 도저히 못보겠다 이탈….
- 전라도 여자 뒷통수 잘친다는 말은 진짜 어디서 나온 말이지 내가 아는 전라도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반찬을 많이 하는거 말고는 공통점이 없음
- 우리아들이 아홉살 때 인가 연예인 되고 싶다더니 집앞에서 드라마 촬영하는 민호 본 뒤로 그런 소리안하더라 이미 9세에 민호 보다 머리 큼아 최민호 잘생겨서 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0 - 한식 정말 황당한게 잡채가 파스타 보다 손 많이 가는데 반찬임 근데 메인도 아님 말이 되냐 부침개도 피자인데 반찬임 근데 메인이 아니야 뭐여 뭣이여
- 동네 사장님이 남편이랑 부부 싸움 했는데 남편이 말 끝에 그렇게 힘들면 공부해서 사무직하지 그랬냐고 했데 그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오늘 가게 문 닫고 쉬었다고
- 큰애가 작년 1월1일날 다른 동네가서 술 마시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소주병으로 머리통 맞았는데 가해자가 공탁금 300 걸어서 민사 했더니 판사가 합의금 300이면 적당한거 아니냐고 웃으면서 말하더라 내가 니 머리 소주병으로 치고 300주면 되냐 라고 하고 싶었지만 법정 모독죄로 끌려 갈까
- 나 미숫가루 좋아하는데 ...
- 여자한테만 쓰는 언어 너무 많아 드세다 팔자 쎄다 발랑 까졌다 고분고분해라 교양있게 말해라 그런말 들을 때 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너나 잘하세요 하고 싶음
- 대충 지맘대로 되면 행복하다 느끼는게 인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