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과 ‘지옥’을 그린 최규석 작가님이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2008년에 그린 문제적 만화
“이 작품에 등장하는 천사는 천사가 아니라 천사의 탈을 쓴 악마입니다. 세상엔 그런 가짜 천사들이 참 많습니다. 무작정 운명에 순응할 것을 강요한다든가 현실의 모순에 눈을 감고 (계속)”
일하는 여성들이 페미니스트가 되어가는 과정을 아내의 사례로 보게되는데, 얼마전 롯데월드에 갔을 때의 일이다.
로티(남)가 낚시를 하고 로리(여)가 물고기를 담을 항아리를 들고 있는 조형물을 보고, 아내가 여성의 수동성이 마음에 안든다며 아이들에게 “로리가 대포를 쏘고 있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