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성주의자며 젠더론을 비판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어떤 남성도 여성 위에 설 수 없습니다 어떤 이유든 남성 올려치기에 거부감이 있으며 인용으로 청원 독려하는 것엔 어떤 거부감도 없습니다 이미 참여한 거면 참여해서 좋고 안 한 거면 알게 돼서 좋으니 맘껏 달아주세요 메인에 올리려고 쓰는 중
순천 여고생 살해가 더 마음 아픈 이유는
‘조심히 가’
‘도착하면 연락해’
이 말이 여성 사이 당연시 된 지금, 친구의 안전을 행동으로도 위했던 학생이기에 그러다 미친찐따한남새끼로 인해 죽었기 때문임 그런데도 여전히 한남은 저 걱정을 조롱하고 여자는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 윽박지르고 있기까지
바코드가 학생증 컨셉이다?
며칠 동안 생각해낸 변명이 고작 그거?
학생증 컨셉이면 학교명이 있어야지.
무슨 미친 학생증이 그 따위로 생김?
지들이 증거라고 내민 학생증 샘플에도 바코드는 뒤에 있음.
아무 소리나 지껄이는데 댓글로 혼 좀 내주세요.
이제 여론전입니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찾아보니 공학인데 이런 짓으로 결국 여학생들에게 ‘너도 여성인권 같은 소리 하면 저렇게 제물 삼아 조롱하고 밟을 거다’ 분위기 조성하며, 안전하고 싶다면 저런 말에 웃으라고 강요하는 거잖아 너무 끔찍하고 지독한 여성혐오가 장악하고 있는데 이게 축제에서 나올 말이 맞냐? 학교는 왜 존재하냐?
이렇게나 용기 있던 여성이 리벤지 포르노의 피해자가 되고 오덕식 판사새끼는 그 피해 영상을 공유하고 2차 가해를 서슴없이 했지 결국에는 더 이상 같은 시간 안에 살 수 없게 된 게 화가 난다 대한민국은 아무래도 살아 있는 여성을 위하는 나라는 아닌 것 같다 물론 죽어버린 여성도 위하지 않는다
아일릿 컨셉 욕먹게 만든 거: 뉴진스 카피한 방시혁
타 아이돌 머리채 잡은 거: 언론에 악의적으로 뿌린 방시혁
하이브 주가 나락 보낸 거: 감사 때리는 동시에 언플한 방시혁
에스파 밟으려 한 거: 돼지 방시혁
민희진한테 알랑방귀 뀐 거: 방시혁
그래놓고 노예계약 종용한 거: 방시혁
원흉: 방시혁
민희진의 기자회견은 항상 을이던 여성들에게 통쾌함을 주는 걸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좆같이 버티는 중인데 너도 그랬구나 너도 그렇게 버티고 있는데 나도 더 죽어라 버텨 봐야지 그러니까 너도 힘내 부디
민희진이 직접적으로 발화하지 않았어도 여성 사이에서는 공감할 수밖에 없는 마음
병신아 ㅋㅋ
ㄴ 저 장애인인데 병신이란 단어 불편해요 장애인혐오임 쓰지 마세요
ㄴ 헐 죄송해요 우리 절대 쓰지 말자
씨발년 미친년 완전 비취네 ㅋㅋ
ㄴ 여성으로서 여성혐오적인 단어 불편해요 쓰지 말아 주세요
ㄴ 내가 재밌다는데 왜 지랄임 나도 여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여혐임
방시혁 돼지새끼라고는 생각했지만 이 정도로 사람새끼 아닐 줄은 몰랐음 말 그대로 노예계약 걸어놨음 민희진이 사임하든 배임하든 하이브의 허락 없이는 평생 경업금지임 이걸 주도한 게 방시혁 심지어 민희진이 어도어 지분 살 돈 없다 하니까 지가 빌려줬댄다 ㅋㅋ
n.news.naver.com/article/015/00…
슬프면서도 고마움 한국의 한남들은 저게 뭐가 문제냐며 능력자 취급하고 남미새들은 여자도 문제 있는데 불쌍하다며 가슴 아파하는데 타국에서는 이런 목소리를 내주고 있다는 게, 누군가의 생일에 목숨을 달리하는 게 유일한 저항이었던 여성을 기억해주려 한다는 게 씁쓸하고 서글프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