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러시아 가부장제 엄청 심해서... 특히 남성은 슬픈 감정 표현 진짜 안하는 문화인데 이건...
시민들이 아무도 원치 않는 전쟁을 대체 왜 하는 거야......
가만히 있다가 징병되서 참전하고 가족 뿔뿔이 흩어져서 매일 걱정하며 사는게 이게 사는 거냐고......
진짜 너무너무 싫음 전부 다
난 이거 처음 들었을 때 한국은 수강 신청이 티켓팅이야??! 했다가 싸불먹음...ㅋㅋ
일본은 수강 신청 기간 내에 신청만 제대로 하면 대부분의 수업은 전부 원하는대로 들을 수 있음
인원 제한이 있어도 막 100명 200명 이러니까...
수강생이 생각보다 많으면 강의실을 옮기지
학생을 줄이진 않지...;
중국 사회 분위기 매우 안좋음...
경제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정치적으로 중공 반대하는 사람들 늘어나고
외교적으로 입장도 별로고
군사적으로 매우 논란이 분분하고
치안적으로 매우 안좋아짐...
중국이 괜히 비자 푼게 아니에요...
너무너무 상황이 안좋아서 궁여지책으로 이러는 건데......
관계는 원래 오래 지속될수록 자연스럽게 자극이 줄어드는데...
그것을 권태기로 느끼는 사람도 있더라
자극이 줄어든다=안정적이다
가 아니라 감정이 식었다, 지루하다
이렇게 받아들이더라...
이런 성향이 있는 사람은 장기적이고 성숙한 연인관계를 맺는 것을 다소 어려워 하는 경우가 있음...
아 러시아 문학 한 장면 같음ㅠ
이고르 니키티치 체르니코프는 월동 준비에 한창이었다. 바레니예를 만들기 위해 나무 열매들을 골라내고, 씻고, 다듬고, 설탕을 있는대로 섞는다.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혹독한 시베리아의 북풍에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달콤한 축복이 되리라. 그의 아내 마리야는
나 옛날에 중국에서 친구들이 뭔 게임하자고 했는데 중국 신분증이 없어서 못했거든
그랫더니 친구들이 갑자기
바이두에 들어가. 신분증 번호 검색해.
하더니 진짜 온갖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다 있었음
나한테 그거로 가입하라 그랫음
결국 그 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안했지만..크리피
가격은 별개로...
난 중국인 특유의 이런 정서적인 표현이 좋음ㅋㅋ 귤이 금이냐 설탕이 은이냐...
예를 들어 날씨가 좋을 때 그냥 날씨 좋다고 하는게 아니고 햇빛이 명미하고 바람이 청명하여 나뭇잎이 춤추듯 하다<<이런 식으로 말함ㅋㅋㅋ 일상생활에서!!! 뭐든 속담이나 사자성어처럼 만들어버림
난... 동슬라브 특유의
상황이 좋지 않다... 평소에 비해서 아주 나쁘다 할 수 있지만... 최악은 아니다... 왜냐면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숨이 붙어있는 한 (시체보다는) 다소 나은 편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지금 할 일은 그저 견디는 것이다...
이런 식의 낙천적인(?) 우울감이 매우 공감이 감
단체로 기억을 잃은 건 아니지만
실제로 코로나 때 중국은 상하이를 하루 아침에 락다운 시킴... 수개월간 2600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를 갑자기 봉쇄함...
코로나의 전국 확산은 막았을지 몰라도, 코로나에 걸리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많이 아사하거나 정신적 충격으로 극단적 선택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