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칼질 못해서 항상 감자칼로 과일껍질을 까왔는데
어느날 친척집에 갔다가 큰아버지가 나한테 과일 깎아보라 하시길래 감자칼 들고 깎으려 하니까 말리셨던거 생각났다
누군가가 박수를 칠 정도의 수준을 평균으로써 요구한다면 일단 똥을 싸라
그럼 다시는 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도 일 할 때 사무실에서 과일 먹을 일이 있었는데 팀장이 나보고 깎으래서 과일 깎는 법 모른다니까 딸인데 집에서 엄마가 안 가르쳐주냐길래
저희 집은 항상 아빠가 과일 깎아주시거든요 그래서 엄마도 할 줄 몰라요 ㅎㅎ
라고 햇더니 허! 참! 하고 팀장이 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