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뉴질랜드 이야기인데… 아이스크림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던 우리에게 흙을 한움큼 던진 아이가 있었다. 아이스크림 트럭집의 아이었고 주인이 곧장 뛰어나와 아이를 붙잡고 엄하게 꾸짖기 시작했다.
특이했던 점은 그 아이의 엄마는 절대로 우리에게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저기 학부모님들, 아이가 친 사고를 일상생활배상책임으로 해결 가능한 게 다행이고 편리한 것과는 별개로, 애들한테 괜찮아 보험처리하면돼<- 이 태도 좀 가르치지 마세요.... 결과처리는 학부모님이 뒤에서 하는 거고 앞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옳은 행동인지를 가르쳐야죠...
유튜브도 ‘시청 기록 사용’을 중지해보세요. 그러면 유튜브가 뭐 큰일 날 것처럼 막 난리치지만 아무일도 안일어납니다. 저 이렇게 4년째 유튭 쓰고 있어요. 쓸데없이 알고리즘에 휘둘리지 않게됩다. 주체적으로 정보를 관리하는 능력이 이 인터넷 쓰레기 시대에 진짜 필요한 능력입니다.
나도 이모랑 이모부 데이트에 강제 차출된 경험이 있슨... 내가 추워하니까 둘이 마주서서 코트로 나를 감싸 안았는데 (와 핑계좋..) 둘을 올려다보며 내가 그랬대. '둘이 사랑하는 사이야?'
이듬해 두사람은 결혼했고, 신부화장한 이모가 너무 낮설어 나는 결혼식날 울었다.
3년 전 뉴질랜드에서도 계란 파동이 일어났다. 닭장사육 계란을 유통시키지 않겠다는 대형슈퍼마켓의 결정 때문에 프리레인지 계란 공급이 딸려서 품귀현상이 벌어진 것. 그때 키위들도 닭을 사? 막 고민하고 그랬는데, 정부가 말렸다. '닭은 20년 넘게 사는 동물이며, 동물을 키운다는 결정은
핑계고 가짜의 삶 특집은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홍진경: 저는 다 대답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질문하세요
지석진: 재산 분할 뭐 무리는 없었어?
홍진경: (1차 충격)
지석진: 뭐하면 삐처리해도 돼
홍진경: 뭐든지!
조세호: 진짜 지지하는 당은 어디에요?
홍진경: (2차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