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ㄹㅇ임 나 아는 한의사오빠는 지가 개원해서 아시아나 승뭔여친이 회사힘들다고 우니까 그만둬라 내가 먹여살릴게 함
그리고 둘이 ㄹㅇ결혼했고 여친 일 그만두고 쇼핑하고 골프치러다니는데 집안일도 가정부씀
가아끔 도시락싸서 점심때 병원갖다주면 오빠가 그거 인스스로 자랑함
살면서 귀신 4번봄
그중에 하나가
가족들이랑 캠핑 갔을 때인데
그날 날씨가 진짜진짜진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비가 올 거라는 건 생각도 못할 정도로 너무 좋았고 일기예보에서도 비는 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날 계곡에서 텐트 치고 자는데
누가 저를 계속 부르더라고요
일어나라고
근데 열이 더 오르는것같고 이러다 ㅈㅉ 죽겠다 해서 비몽사몽한채로 엄마 부르려고 했는데 목소리가 안나왔음
진짜 서러워서 주륵 하고 눈물났는데 갑자기 시발 벽에서 하얗게 빛나는 손이 튀어나오더니 점점 사람의
형체?로 바꾸더던 한복?같은 옷입고 머리쪽진 할머니가 내쪽으로 오는거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