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구독깅입니다만 일상 열스푼 담은 계정입니다. 구독은 다섯스푼 정도 담겨 있습니다. 이벤트 알티가 약간 있음. 게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 = 망곰이 햄터 치이카와 고양이 강아지 햄스터 성한빈 데못죽 괴담출근 프사출처무디지작가님 나는 피크민중독자이다 요즘은다꾸하는중
˗ˋˏ충격ˎˊ˗
저 대기업 면접 봤었을 때 쌤이 제가 면접 준비 제일 잘했다고 그랬고 면접볼때 저 진짜 자신감 있게 대답은 명확하고 빠르게 말하고 면접관이 싶은 말 있나요 손번쩍 << 면접끝나고 같이 면접본 조 애들이 너진짜 개잘한다 말진짜 잘해 이랫는데? 그날 어버버글썽개떨던 애만 붙엇어요
피크민하세요
피크민이 여러분의 건강을 구한다
저는 하루 평균 2천보를 넘지 않는 굼벵이었는데 피크민을 작년 10월 21일 시작후 지금까지 총 걸음수 100만을 찍었습니다
무엇보다 임금체불로 인해 회사와 싸우며 쌓인 스트레스와 심했던 우울증이 완화되었어요. 정신과 신체에 모두 도움이 됐어요👍
그래서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3년전 스벅 면접볼 때
간만에 면접이라 떨었고 자신감 하락 상태로 크지 않은 목소리로 조곤조곤, 떨리지만 천천히라도 얘기를 이어나가려햇슴,,
면접이 꽤 길었고 끝나고 땀이날 정도였는데 이후에 평소처럼 자신감있게 못해서 아쉬웠다 생각했는데 결과는?˗ˋˏ합격ˎˊ˗
알티타서 더 얘기하면…
평소엔 진짜 자신감있고 당당한 목소리 막힘없이 멘트가 나오게끔 준비하고요 늘 그렇게 했었고 제가 능력있는 인재입니다<를 강조하는 편이었는데 이게 재수없어서 늘 빈번히 떨어진게 아닌가 싶슴,,
여태껏 내가 자부심있게 말한 것들이 마이너스 요소였다니…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