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노동자가 또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년 10월에는 대구 물류센터에서 일했던 27세 청년 노동자 장덕준님이, 2021년 1월에는 동탄 물류센터에서 일했던 중년 여성 노동자가, 2022년 2월에도 동탄 물류센터에서 일한 중년 여성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2025년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사 간 줄다리기가 시작됐습니다. 최초요구안으로 1만2천600원을 제시한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1만1천200원을 냈습니다. 당초 동결을 주장한 사용자위원은 올해 최저임금 9천860원에서 10원을 인상한 9천870원을 제시했습니다.
강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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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떠들썩합니다. 하지만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가 또 쓰러져 숨졌다는 사실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6년동안 쿠팡 인천 물류센터에서 일했던 노동자 홍모씨는 지난 24일 퇴근 이후 셔틀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심장마비로 쓰러져 숨졌습니다. 회사는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