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입시 시킬 때 늘 했던 말이 있습니다.
‘대학 테마파크’
1. 인서울 4년제 이상
2. 취업 연결되는 (ex. 간호, 방사선) 학과
둘 다 해당 없을 시 그곳은 대학이 아닌 대학 테마파크입니다. 대충 연애도 하고 동아리도 하며 대학생을 체험하다가.. 졸업과 동시에 현실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말 하면 트위터 사람들은 싫어하겠지만.. 제 기준 학교 및 학과 선택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보내래도 이렇게 보냅니다.
0. 문과/이과: 문과면 무조건 학교를 높입니다. 예외 X
1. 부모의 재력: 😏
2. 부모의 사회적 위치: 😉
참고로 예체능 입시는 모릅니다.
학생들 뜯어말려 특성화 공대 보내고 조리 전문대 보냈다. CPA/중앙대/교직/코테 이야기하는 것 보니 상상력이 결국 제도권까지다. 찐퉁 테마파크 교육이 얼마나 처절한지 직접 못 봤으면 이럴 수 있다. 학생의 선택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자리에서 ’일단 가서 생각해’라고 말할 수 있나? 나는 없다.
학생들 입시 시킬 때 늘 했던 말이 있습니다.
‘대학 테마파크’
1. 인서울 4년제 이상
2. 취업 연결되는 (ex. 간호, 방사선) 학과
둘 다 해당 없을 시 그곳은 대학이 아닌 대학 테마파크입니다. 대충 연애도 하고 동아리도 하며 대학생을 체험하다가.. 졸업과 동시에 현실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학 비주류들이 똑 떼어진 뒤 옹기종기 모여 사회 비효율 형성하는 쓰레기 이론들 언제 척결됨?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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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답변: “우리는 비효율이다. 그럼에도 우린 여기 존재한다. ‘여기서 숨 쉬고 있다(이유는 모르겠는데 강조함)’ 정체성, 보편성, 그리고 불일치의 아픔이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