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터뷰②]주니 “저작권료?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정도..가장 애정하는 곡은 NCT ‘프롬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 이어‥) 주니는 올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승격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는 입회 기간, 저작권료 실적 등 종합적으로 봐서 결정되며, 올해 정회원으로 승격된 창작자는 단 30명뿐이다. 주니는 “이게 되게 신기하다. 새해가 되면 문자가 오는데, 전화가 와서 처음에는 ‘네 제가요?’ 했었다. 그때 ‘내가 그래도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싶었다. 곡이 몇 개 등록돼 있는지 봤더니 160여 곡이더라. 한국 들어온 지 이제 7년 차인데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그때 들었던 것 같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도 그럴 것이 주니는 국내외 K팝 팬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샤이니, 엑소, NCT, 제로베이스원, 킥플립, 아이유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의 작업에 참여해 이름을 올렸기 때문. 주니의 ‘MOVIE’, 개코가 피처링한 ‘INVITATION’도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곡이다. 저작권료 이야기가 나오자
2026-06-10 17: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