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진짜 여자애들한테 외모로 압박감 그만 줘야한다고 생각해
작년에 자기 못생겼다고 마스크 사이로 음식만 넣어 먹던 애 겨우 달랬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2명이나 그럼 진짜 환장하겠다
리코더 불 때에도 입 주변 가리고 제대로 못 불어
체육 시간에도 계속 마스크 써서 힘들어서 수업이 안 됨
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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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태블릿 활용 미술 활동 하나 추천하려고 합니다 종이에 그린 캐릭터를 찍어서 업로드하면 움직이게 바꿔주는 사이트에요 일단 애들이 되게 재밌어하고 미술이 종이 외에도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지도하기도 좋아요 sketch.metademolab.com 예시작품입니다
- 나 애들이 자꾸 이거 해서 선생님은 안 행복한데 그만좀 하라고 했다가 애들이 새드새드새드 이랬음 ㅋㅋㅋㅋ 좀 웃겼다초딩들의 햎피해삐해피 유행 노이로제 걸릴 것 같지만 좋음 당연함 그전 유행은 앙기모띠였음 행복한 고양이의 춤 정도는 1000번이고 더 들어줄수있음
- 뭐 선생님이 최상위권이었다 좋은 담임 선생님이셨다 이런 말이 보이는데 선생님이 공부를 못 하셨더라도 좋은 담임이 아니셨다고 하더라도 그런 일을 당하셨으면 안 된다고 생각함 그 누구도 직장에서 모욕과 협박 폭력을 당해서는 안 된다는 당연한 명제임
- 난 학교가 쓸모 없다느니 자퇴해야 한다느니 이런 얘기들 볼 때마다 진짜 어린 생각이라고 밖에 안 느껴짐 학교는 사회성 발달의 중추이자 본격적 사회 생활 전의 연습의 장이라고 생각함 규칙을 지키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하다못해 사소한 습관 하나도 학교 손을 타지 않은 게 없음
- 도의적으로는 스마트폰 사용은 안 되었던 일이고 교사가 암묵적으로 사용 지도를 했었는데 이걸 지도하면 되려 학대라고 하면서 법률을 들이대버리고 또 그게 법리적으로는 먹히니까 아예 원천적으로 법으로 틀어막기를 해버리는 듯내년 3월부터 초중고 학생 수업중 스마트폰 사용 원칙적 금지 yna.co.kr/view/AKR202508…
- Replying to @yamdo_9516아직 만으로 10살밖에 안 됐는데 외모에 얽매여서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 떨어지고 도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이 어린 애들이 자기 얼굴도 떳떳이 못 내밀 만큼 힘들어 하는 건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는 외모로만 평가받기에는 너무 아까운 멋진 아이다 이런 속없는 소리밖에 없음
- 이거 백만년 전부터 나온 얘기고 교사들이 이거 막아야 한다고 골백번도 더 얘기했는데 그 때는 귀머거리처럼 굴다가 왜 지금에 와서야 뒷북을 치고 있어 뭐 어쩌라는 거야학교 폭력 가해자로 신고되면 이렇게 맞학폭으로 주장하는 게 대응 공식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nw…
- Replying to @yamdo_9516나는 진짜 여기에서 공교육의 한계를 느낀다 너무 속상해 이 어린애들이 벌써부터 고작 외모로 괴로움과 자괴감을 느낀다는 게
- 탕후루 유행하고 난 후 급식에 방울토마토 포도 같은 과일 나오면 어린이들 죄다 젓가락에 꽂아서 슈가 프리 탕후루 제조해 먹음
- 그건 협박이 아니라 사실 적시... 없던 일을 적은 것도 아니고 있는 일을 그대로 적었는데 왜 그게 협박이 되는지? 그게 무서우면 행동을 잘 하면 되는 거 아닌지 공부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한다, 예의 바르게 행동하면 예의 바르다 적어줄 테니까 오히려 쉬운 거 아닌가우리 학교는 생기부로 𝙅𝙊𝙉𝙉𝘼 협박함 ‘너네 ~하면 생기부에 그냥 적을게. 괜찮지?’ 이지랄을 학기 초에 ㅈㅉ 육성으로 내뱉으시고 그 이후에도 생기부로 꾸준히 사람 협박함. 실제로 1학년때 어떤 쌤은 애들 생기부에 ‘화장을 열심히 하고 다님, 동아리 시간을 이용하여 숙제를 함’ 이딴 거 적어서
- 교권 하락도 영향이 있기는 있는데 티오 상황이 너무 암울해서 그런 것 같음 4년 뒤에 임용 봐야 하는데 출생률도 아무래도 나락이고 적체도 엄청 쌓인 상황에서 교대 가는 건 사실 백수되겠다는 거나 다름 없지 가뜩이나 다른 과로 전과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그럴 수 밖에 없음선생님을 아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네,, 교대 합격선, 내신 6등급·수능 4등급 중반대까지 하락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naver.me/5GpKJTCc
- 신규선생님한테 학폭 1학년 중간 담임 교체 준 것도 문제이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폭력 속에서 교사를 보호해줄 장치가 전무하다는 거다 이건 자살이 아니라 학부모 학교 교육청이 합심하여 선생님을 절벽에서 떠밀어버린 엄연한 타살이다
- 아니 민원을 받고 있으면 내가 애들 담임인지 학부모 담임인지 헷갈릴 때가 굉장히 많음 뭘 해달라 정확하게 요구하기는 커녕 지 감정만 수화기 붙잡고 구웨엑 토하는 인간들 애초에 불가능한 걸 감 놔라 배 놔라 요구하는 인간들 가끔보면 애를 구실로 삼아서 온갖 유치한 짓은 다 하고 앉아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