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교제살인 사건을 지원하면서 국가가 얼마나 여성을 향한 폭력을 사소하게 치부하는지, 우리 사회가 여성의 죽음에 얼마나 무감각한지 처절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26일, 여성의당은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에서 주최한 거제 교제살인 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고심 끝에 당분간 좀 쉬어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작년 9월부터 약 7개월간 계정을 운영해 왔고 그간 크고 작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부정적인 내용을 접하다 보니 이제는 디엠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괴로운 감정이 들어서 건강을 위해 휴식이 맞겠다고 판단됩니다
(이어서)
거제 교제 살인사건 2심 오늘인데 살인죄로 공소장 변경... 됐을까 여자들이 하도 죽어나가서 뭔 사건인지 구분도 안 갈 지경이지만 이 사건만은 유족들이 피해자 얼굴,이름 공개해서 자꾸 눈에 밟힌다
이렇게라도 안 하면 주목 못 받고 또 한남이 여자 죽였네 혀만 차고 잊힐 테니까
가려운 곳을 박박 긁어주는 기사
‘응원봉을 든 여자’로 호명해야 한다니까 갈라치기 취급했고 결국 여자는 지워져서 ‘응원봉 광장’만 남음
"보수는 안티페미니즘에 편승해 여성 의제를 거론조차 하지 않고, 진보는 여성 유권자를 이미 잡은 '집토끼'로 간주한 채 굳이 여성의제를 꺼내지 않는다."
[만남] “2030여성 유권자, 잡아둔 집토끼 아냐…페미니즘 없이 민주주의없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보수 정당은 안티페미니즘에 편승해 여성 의제를 거론조차 하지 않고, 진보 정당은 여성 유권자를 이미 잡은 '집토끼'로 간주한 채 굳이 여성의제를 꺼내지 않는다."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