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약국에서 엄마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거의 매번 이런 사람들의 '적의'를 마주하게 된다. 오로지 자기가 마스크를 못 샀다는 이유다. 약사의 잘못이 없다는 게 명백해도 적의는 사그라들지 않는다.
엄마는 매일 이런 사람들을 마주할텐데, 약사들의 정신적 피로와 공포감이 어느정도일지 아득하다..
이거 진짜 심각한 신호고, 각 학교에서 적어도 이런 교육은 해야해. 누구를 조롱하기 위해 집회현장에 나가서 훼방하는 짓은 사람이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행동 중 하나고 (전략적으로) 니들 인생 망치고 스스로 욕보이는 거라고.
제대로된 성인지교육 못할거면 최소한 이정도는 해야해
왜 이렇게 억압받은 것에도 크레딧을 가져갈라 그래요.. 이미 제작사 회의 자료 등에서 GL 없었으면 좋겠다고 한 내용 다 나왔는데.
퀴어는 삭제당한 자리에서도 그 삭제됨이 삭제되어야하나요?
퀴어삭제랑 퀴어베이팅은 동시에 존재할 수 있고 그게 퀴어가 억압당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 아님요
저 고등학생들한테 니들이 다른데는 안나가면서 ‘페미’ 집회에만 나타날 수 있는 이유는 페미를 린치할 수 있다, 약하다 생각하는 거며 그건 매우 비열한거라는 걸 스스로 알 수 있게 해줘야함. 물론 존나 쉽지 않겠지만 방치하면 진짜 정신이 썩게되는 지름길이고 그게 이대남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