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미팅을 진행하다가 특정산업과 고객관련 “한국은 인센티브로 돌아가는 사회가 아니라 패널티로 돌아가는 사회다” “선뜻 나서서 새로운 것을 개척하고 인센을 추구한다기 보다는 일이 터졌을때 책임질 대상을 찾는다”라며 해당 업종은 그 중에서도 이 특징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는데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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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세상. *제 트윗과 RT는 소속단체와 전혀 관계없죠.
Seoul, Korea
Joined February 2010
- 이제 정말 조심해야 함. covid-19가 문제가 아니고 어떤식으로든 다치거나 아프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다.
- 돈을 잘 버는 방법은, 타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민첩하게 읽고 그것에 부응하는 단순한 원리에 기반한다. 나의 감정과 주장은 중요하지 않아.
- 연애하면서 상대방이 결혼 후 어떤 배우자가 될지 궁금하다면 해답지가 있는데. 그냥 그(녀)의 부모님이 향후 배우자의 모습. 자녀를 가지게 된다는 전제로. 자녀의 수가 많을수록 거의 동일인이 되어감. 삶은 길고 고단한 것이고 그럴수록 유전자는 다른 요소를 압도하며 스스로를 분명히 드러냄.
- LH공사 직원들의 부동산 매입을 전수조사하는 것 보다 중요하고 치명적인 대처는, 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입지선정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찾아낼 필요도 없이 난리들 나겠지.ㅋ
- 전용13평이든 공급20평이든 그것은 중요하지않다. '살만하다'는 것은, 니가 거기서 살면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지, 거기서 살게 될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 rt) 으아... 카뱅은 직원 본인이 개간한 땅을 빌려서 농사하고 수확한 곡식으로 상환하는 현대판 소작농의 풍경이 완성.
- 40년 모기지에 과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출자 입장에서 무진장 좋은 것이다. 적은 비용으로 큰 돈을 오랫동안 가용할 수 있다면 언제든 이용하는 것이 좋다.
- Replying to @unsg1809심지어 “새로운 것을 추진할때도 책임질 대상이 결정되어야 모두 편안함을 느끼고 따르게 된다. 인센티브 같은 성과로는 대조직을 움직일 수 없다”고 이야기. 결국 내게 총대를 메라는 결론이었지만 비지니스든 조직운영이든 유용한 개념.
- Replying to @unsg1809예전에 사회초년기 영업의 귀신으로 인정받는 선배에게, 비결을 묻자 알려주신 단 하나. “간단해. ‘나’를 버리면 된다.”
- 김경률 회계사의 청문회 영상을 보면. 증언 내용은 모두 정당하고 적확한데 감정을 제어 못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지난 시간이 선량한 사람이 얼마나 견디기 어려운 것이었는지 느껴진다. 무엇에 정권이 바뀌었는지 알 수 있는 장면.
- 엠비씨 기자 영상을 여러번 봤는데 처음부터 시비를 거는 형태. 끊임없는 질문으로 상대방의 실수를 취재 기법 중 하나이기도 한데 이 건은 실제로 감정이 실려있기도 하다. 대통령도 비서관도 얼핏 바보처럼 말이 없는 것 같지만 잘 대응했고, 만약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면 그것은
- 금융투자소득세를 피한다고 외국 증권계좌를 개설하겠다는 트윗을 봤는데. 의미도 없고 외환관리법만 하나 더 추가됨. 이런 고민 자체가 경험이 없는 것이겠지. 국적을 버리기 전까지 국세는 끝까지 추노한다. 한국에서 가장 선진화된 것이 세금 시스템.
- 가장 한국다운 잼버리가 아니었는지. 거의 준비가 없는가 하면 우당탕탕 과하게 수습하고. 한켠은 둘로 나뉘어 해결보다는 안주거리로 싸우고 그런가하면 자기라도 도울 수 있나 개인들이 나서고. 한반도 특유의 더위와 악천후도. 제한된 기간에 외부인이 경험할 수 있는 한국은 거의 체험하고 가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