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협찬도 많이 받았었는데 결국 내가 정착한 건 다이소의 이 2천원에 2개짜리 칫솔임. 농담 아니고 진짜 최고의 칫솔이다.
가성비를 떠나서도 ㄹㅇ 치석이 다 빠질 지경. 치아에 뭐 잘 끼는 사람들에게도 완전 추천함. 칫솔 헤드가 별로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도 않은데 아무튼 말하면 뭐하노
사람들이 너무 이상하다. 지랑 지 새끼 입에 들어가는 건 국산만 찾으면서 양곡법은 잘못 된 거라 말하고. 김치 하나 살 때도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고 전라도 김치, 돌산 갓김치 찾아 사면서 전라도 혐오하고. 회사도 출근도 좆같다고 노래 부르는 노동자면서도 자본가보다 노조를 혐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