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산불 피해규모가 여의도 면적 50배라 해서 그게 어느 정도지 했는데 국토 1/4라니까 바로 이해됨
그놈의 여의도 면적 표현 좀 없애라고 제발
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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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금 작품에 갇혀 있는 공 특 19금 공들보다 야함
- 로판으로 공이랑 결혼했던 수가 결혼생활 내내 무시당하고 괴롭힘 당하다가 결국 오해 때문에 이혼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공 손에 죽기까지 함. 근데 눈 떠보니 결혼 초반 때로 회귀해 있어서 이번 생엔 저를 싫어하는 공한테 말도 안 걸고 찾지도 않고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살다가 언젠가
- 말더듬는 수한테 상처 준 후회공 보고 싶다... 수 어렸을 때부터 말더듬어서 말수도 적고 자존감도 엄청 낮음. 처음 만났을 땐 다들 웃으면서 인사했다가 대화 시작하면 이상하게 보면서 점점 멀리하는 게 보이니 수도 이젠 다른 사람이랑 친해지려는 노력도 그만뒀을 거 같음.
- 수가 '찻잔에 독을 탔어' 하면 그래? 하면서 여유롭게 한 모금 더 마시던 공이(안 탄거 앎) '네 거말고 내 거에' 하자마자 정적이다가 여유로웠던 얼굴 단 번에 굳고 새하얗게 질려서 다급하게 손 뻗는 혐관이 좋음...
- 공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는데 집안에서 억지로 결혼시켜서 수 개싫어하는 거 보고 싶음. 당연히 첫만남부터 싸가지없이 굴었고 결혼 후에도 대놓고 무시함. 수 입장에서야 억지로 결혼한 거 맞고 공이 좋아하는 사람 있는 거야 워낙 유명해서 이해했을 듯... 그 사람 놔두고 자기랑 결혼하니
- 평소엔 다정하고 착하다는 소리 듣는 공이 유일하게 실수한 상대가 수 인게 보고 싶음. 유독 예민해져 있었던 날 뜬금없이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수 보고 어이없어진 공. 내일 전학가서 마지막으로 좋아한다는 얘길 해보고 싶었다는데 그걸 자기가 왜 들어주고 있어야 하나 싶어짐. 그래서 본인한테
- 수랑 헤어진 다음 날 사고나서 연애초반 기억으로 돌아간 공. 수는 사고 났다는 소식에 급하게 병원으로 달려왔는데 공이 웃으면서 왜 이제 오냐고 껴안은 순간부터 기억 못한다는 거 눈치챌 거 같음. 처음엔 헤어졌다고 전부 얘기해야겠다 했는데 공이 옛날처럼 자기한테 애정을 쏟는 걸
- 공 살릴려고 본인 희생하는 수 보고 싶음... 판타지물로 S급 헌터 공이랑, 그런 공 짝사랑하는 C급 치유 헌터 수. 과거에 공이 수 구해줘서 그때 이후로 수는 공을 위해서 살기로 다짐했는데, 능력 C급 밖에 안 되다보니 자긴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에 자낮일 거 같음. 그래도 공한테
- 자낮수가 좋은 이유 공이 '내가 진짜 너 좋아하는 줄 알았어? 너같은 걸 누가 좋아하냐ㅋㅋ' 같은 쓰레기 발언해도 화내는 게 아니라 '맞아... 착각해서 미안' 이럼.
- 권태기 온 공이 수가 자꾸 붙잡고 얘기 좀 하자고 하는게 귀찮아서 크게 말실수 하는거 보고싶음. 수가 어렸을때부터 가난했어서 뭐든 아끼려는 습관이 있기도 하고 비싼 선물받으면 자기는 이런거 못해준다는 생각에 맘 편히 못받았었는데 공이 다 알면서 '난 너처럼 구질구질하게 못 살겠어' 하는 거
- 이수현 ㄹㅈㄷ 설정은 아무래도 ㅅㅅ할 때마다 좋아서 운다는 거 같음..... 평소에 절대 안 울거 같이 생긴 애가 오로지 ㅅㅅ할 때만 개마싯게 울어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