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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_ryeon
Joined Febr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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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안에 흐르는 침착함, 정물화의 적요를 좋아해. by Helen Sim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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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으로 촬영한 꽃들. 인간은 자외선을 볼 수 없지만 벌들은 볼 수 있대. 벌들이 보는 꽃들, 저 세상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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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렬하다. 적외선만 추출하여 인화한 듯 하다. 오직 감각만으로 거부감이 들지 않을 적정선의 원색을 찾아낸 것 같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그저 아름답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인 Xuebing Du의 작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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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준) 찐 친한 사람. = 오디오가 빈 순간이 어색하지 않은, 심지어 그 말 없는 순간을 함께 고요히 누릴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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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분다. by Hans emmenegger (1866-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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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걸 찾다 발견한 귀여움.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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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택시 탈 일이 있었다. 그때 캐리어를 들고 있었는데 ‘아이구 선생님, 출장 다녀오십니까?’ 라고 말을 붙이는 기사님의 밝고 유쾌한 느낌의 어조에 한두 마디 말을 주고 받다보니 캐리어를 보고 출장을 자주 다니는 따님 생각이 나신 거였다.그렇게 시작된 따님 자랑을 도착할 때까지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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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한 색감, 간결한 선이 볼수록 좋아. 绿 李 (Lilou Oh Yeah) lilouohyea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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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걸 샀는데 세상 편하다. 특히 컵라면 먹을 때. 종이컵이든 플라스틱컵이든 뜨거운 물을 부을 때마다 환경호르몬을 함께 섭취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제 그런 기분에서 벗어났다. 제 것은 흰색입니다.(안물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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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 상상하던 성장한 나의 모습.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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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씨 추수광경을 처음 봤는데요, 약간의 문화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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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나무 연필 후기: 사각사각 연필로 글을 쓰면 첫노트는 삼나무 뒤따라 작약향이 감도는데 뒤늦게 따라온 흑연과 뒤섞여 향을 피운 듯 하다. 절냄새 좋아하는 사람(저요)이라면 흡족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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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추석연휴 기대. (조금 아득한 이야기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