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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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테 스미마셍
Joined September 2021
- 커피주문한거 주문번호부르셔서 픽업대로 나갔는데 얼음물만 덩그러니 있어서 ? 하고 쳐다봤더니 직원분이 아차 하고 민망한 표정으로 ㅎㅎ; 하고 보는앞에서 샷부어주심 퍼포먼스형 카페
- 만화방 왔는데 주인이 나 도서검색하는거 보더니 어떻게 없는거만 골라 검색하냐고 재주도 좋다고 말하고 사라짐
- 카페서 일했을 때 키오스크에 ‘얼음 3알’이라는 옵션이 있었는데 손님들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뜨거운 음료 마실 때 너무 뜨거운게 싫으신 고객분들이 보통 얼음 3알 정도 넣으셔요 라고 얘기했더니 손님들 갑자기 ‘얼음 3알…! 귀엽다…!’ ‘귀여워…!’ ‘저도 얼음 3알 할게요…! 귀여워…!’를 시작…
- 정말 커다란 센터에서 쿠팡 업무를 했는데요 처음에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어요 그런데 점심시간 직전 실수를 해서 몇십명이 점심시간을 기다리게 했어요 이때부터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뒤늦게 대열에 합류한 저는 제 앞에 있는 사람들만 보고 따라가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점심을 못 먹었어요
- 피아노학원 강사한다고 말할 때마다 거를 타선 없이 모든 사람이 자기 어릴적에 피아노 한 번 치고 과일 세 개씩 칠햇다고 고해성사함
- 저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나? 픽시브 구경하다보면 십년이 넘도록 조금도 발전하지않고 똑같은 페티쉬의 그림을 집요하게 그리는 사람들이 있음 눈꼽만큼도 발전하지 않고 그냥 계속 계속 그리는거야 그사람은 그게 삶인거야 삶 진짜 난 경이를 느낌
- 와 허벅지 엉덩이 겨드랑이 가슴 발바닥까지 어떻게 한번에 보여줫지 기가막힌다
-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고 하다가 갑자기 이런날엔 너같은 꼬마들은 지옥에서 불타야해 하고 자연스럽게 샌즈되는거 개웃기네안성재 개웃겻음 두부 재료 특성 땜에 어려워서 셰프들 걱정해주는 건가 했더니 지옥불에 그냥 타버리겠지 하고 사탄 같이 좋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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