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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배우 필모 핥으니까 딱히 포스팅도 하고 싶지 않고,
그저
영원히 2.5차원에 가둬놓고
나오려고 할 때마다 차원의 관뚜껑을 발로 밟으며 지금이야 바로 그 오늘의 아름다운 얼굴과 자태로 영원히 내가 볼만한 드라마를 찍어내.. 일해.. 일해라.. 라고 염불만 외게 되는구나
끝이라고 해놓고 금요일 밤이 되자
자연스럽게 새 드라마 족적을 틀어 처음부터 11편을 달려버림. 아니 승뢰 고전극 스타일링만 어울리는 줄 알았더니 1920-30년대 배경 연기도 꽤 근사한데? 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