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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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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eagles beat writer
- 김도영 선수 "최근에 홈런이 너무 안 나와서 아빠한테 장난으로 '아빠 홈런 어떻게 쳐야 돼' 하니까 아빠가 진짜 이때다 싶어서 타격폼을 수정해시주더라. 전혀 관심은 안 가졌지만 아빠 혼자 진지했던 것 같다. 뭐라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
- 류폰세 퍼포먼스는 류현진 선수한테 미리 얘기 안 했고, 유니폼은 받은 게 아니라 결국 직접 구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구했냐고 하니까 비밀이래요.
- 안현민 선수 "선발 문동주보다 불펜 문동주가 더 까다로웠던 것 같다. 선발로는 커맨드를 잡고 체력을 분배해서 던진 느낌이라면 오늘은 진짜 매 구 100%로 들어오는 느낌이라 타석에 서 있는데 무섭더라. 죽일 것처럼 던졌다"
- 한화 공식입장 "채은성 선수는 영화 '인사이드아웃' 슬픔이 코스프레를 진지하게 고민했으나 주장의 위신을 지키기 위해 만류했습니다"
- 김혜성 선수 "휘집이가 가고 하다 보니까 갤러리를 뒤져 봤는데 휘집이랑 찍은 사진이 없더라고요, 하나도. 있을 때 잘할걸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쉬운 거 같습니다"
- 김서현 선수 "아니 저는 바지 기운이라는 걸 안 탈 줄 알았어요…" 농군바지 찢어서 버렸다고 함
- 문동주 선수는 7회말 2사 강백호 선수 상대 1B 2S 상황에서 던진 4구째 직구가 트랙맨 기준 161.4km/h을 찍으며 개인 역대 최고 구속을 기록했습니다. 트랙맨 기준 종전 기록은 2023년 4월 12일 광주 KIA전 160.9km/h였습니다.
- 노시환 "포기하는 표정은 계획된 것" "상대의 방심을 유도" "원래 연기를 잘해" "연기 안 하고 페인팅 했으면 무조건 죽었다" "끝내기 홈런보다 기분 좋아"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주장은 키움 김혜성 선수가 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