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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루
@sugarui
실수로 두쫀쿠 샀는데 너 먹을래?
Joined Sept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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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어쩌구 하는 유튜브에서 사람과 AI가 다른 점은 무엇인가 하는 그런 얘기 하는데.. 나는 사람은 [고통을 느낀다]는 부분이 다른 거 같다. 나머지는 큰 차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같은 통각 시스템을 가진 생물들끼리 가능한 서로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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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면에서는 윤석열의 쿠데타 당일보다 오늘이 더 지독하다고 생각해. 쿠데타를 좀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1명이 아니라 105명이란 걸 알게 되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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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맞지 ㅠㅠ
    기사 일주 캡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 및 소포위탁배달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낮 시간대(12~16시) 자가 진단과 휴식 시간 활용 등을 적극 권유할 예정이다. 특히 폭염 지속 때 집배 업무 정지를 조처해 집배원과 소포위탁배달원의 배달 일정을 조정하고...
    우정사업본부가 전국적인 폭염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며 고객들의 양해를 요청했습니다. hani.co.kr/arti/econom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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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은 폭격을 직접 맞지 않아도 폭격에 놀라 심장마비로 죽는다. 어젯 밤 일곱 살 어린이 라하프가 심장마비로 죽었다. 처음 듣는 소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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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25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민간 지하철을 다시 정부와 지자체가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은 71.1%, 인력 충원을 해야 한다고 답한 국민은 82.7%였습니다. 국민들은 철도 지하철 노동자들의 파업 이유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겁니다.”
    지하철 2호선까지 건드리는 서울시... '공포의 열차'가 온다 #박정훈이박정훈에게 #파업 #지하철파업 omn.kr/2b5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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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늘 가결 전부터 이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만약 오늘 가결된다면 누군가는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나 누군가는 싸움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니 그 싸움에 힘을 보탤 수 있다면 보태자. (이어서)
    그냥 다들 이겼다!! 하니까 너무너무 외로워짐 나는 이제까지 내가 나서서 힘을 보탠 대부분의 싸움에서 졌고 앞으로도 보통 질텐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전장연 용주골부터 팔레스타인까지 수많은 투쟁의 현장들이 밀려나고 있는데 이 이겼다 제 3부 끝이 내 인생에서 또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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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0명), 그리고 파리바게뜨의 노동자 탄압 문제로 화가 나 있는 여러분 (999999명). 제가 스티커를 만들었어요. 원래 퇴근하고 나면 디자인 안 하는 사람인데, 낑낑거리며 만들었습니다. 저 붙일려고 만든 거지만 같이 붙이면 더 좋겠어서 넉넉하게 뽑았어요. 스티커 사세요. 리트윗도 좋아요.
    노트북에 붙인 동그란 스티커 사진. 여러가지 문구가 쓰여 있다. "눈물로 만든 빵에 반대합니다" 란 문구가 눈물 한방울을 흘리는 식빵 캐릭터와 함께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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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툰베리에 대해 ‘젊고, 화가 많은, 이상한 사람이다. 분노 조절 수업을 들어야 한다’ 라고 한 것에 대한 그의 대답. "세상에는 훨씬 더 많은 젊은 분노하는 여성들이 필요합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생각하면,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Greta Thunberg: 'I think the world needs a lot more young angry women. With everything going on right now it’s what we need most of' Read more here ⬇️ telegraph.co.uk/world-news/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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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지면에 기사가 났네.
    신문기사의 일부를 찍은 사진.내용은 아래와 같다.
“눈물로 반죽한 SPC 빵, 먹지 않겠다” 대학 릴레이 대자보
고병찬 기자
 “2030 청년 파리바게뜨 제빵기사의 이야기는 ‘또 다른 나’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또 다른 나’의 눈물을 먹지 않겠습니다. 에스피씨(SPC)그룹 불매에 더 많은 분이 함께해주시기를, 더 많은 연대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7일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소속 이은세(20·서울대 인문대학 재학)씨가 서울대 기숙사 삼거리 게시판에 붙인 대자보 내용 중 일부다. 최근 프랑스의 전국단위 노동조합연합단체인 세제테(CGT·노동총동맹)가 파리 현지에 있는 파리바게뜨 매장 앞에서 에스피씨(SPC)파트너즈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연 가운데, 한국에선 온라인을 넘어 대학가를 중심으로 에스피씨 불매운동이 퍼지고 있다.
에스피씨의 계열사인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은 노조탈퇴 회유와 승진차별 등 부당노동행위 중단과 사과를 회사에 요구하며 싸우고 있다.
대학생들은 또래인 파리바게뜨 청년 노동자들을 지지하기 위해 대자보를 통해 파리바게뜨의 부당노동행위를 알리고, 에스피씨 계열사 제품 불매운동에 함께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9일 현재 서울대에만 7개의 대자보가 부착되고, 성공회대, 서강대, 한신대, 중앙대 등에도 속속 대자보가 붙고 있다. 대자보 연대활동에 동참한 이현수(23·중앙대 사회과학대학 재학)씨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에스피씨의 노동탄압 문제가 꽤 오래됐는데도 시민들과 학우들이 이를 잘 모르고 에스피씨 계열사 제품인 ‘포켓몬빵’에 열광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같은 청년으로서 파리바게뜨 노동자들에게 연대하고 시민들과 학우들에게 이 문제를 알릴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법이 대자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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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매가 강력하고 의미있는 수단인 건 안다. 그러나 이제는 불매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안 사는 게 아니라, 못 팔게 해야 한다. 이런 빵은.
    “사람이 다치고 죽어가면서 만든 빵은 안 먹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hankookilbo.com/News/Read/A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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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재판 중인 신한카드 부정채용. 숫자만이 문제는 아니나, 숫자또한 문제이기에.. 확인하려고 그려 보니까 이 정도. 기사 news.mt.co.kr/mtview.php?no=…
    그래프. 제목은 '신한카드 부정채용(2017년 9월 공채) 2023년 5월 현재 재판중'

서류합격자는 총 381명. 
조작한 결과는 남성이 합격자의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조작이 없었을 경우는 여성이 합격자의 56%를 차지함. 
조작으로 부당합격(부당탈락) 된 숫자는 전체의 25%로 약 4분의 1의 면적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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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서 자기 팀원을 개발자가 아닌 '여자' 개발자로 인식하고 있는 게 문제다. 이를테면 어디 또라이가 있다 쳐. 많지. 근데 그걸 보통 그냥 또라이로 생각하지 '남자' 또라이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글 볼 때마다 마음이 꺽일 것 같다 댓글들 더 한심함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여자개발자한테 한소리 했더니 (IT엔지니어)" kr.teamblind.com/s/ETTvCf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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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 얘기 많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정말은 매일 매일, 하루 종일 팔레스타인 얘기를 하더라도 전혀 과한 게 아님..
    사진 그대로 리트윗할수도 글로 묘사할수도 없는 사진을 봤었다. 그 사진 한 장으로 전 세계가 앞으로 몇 년을 이야기해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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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들이 휠체어에 탄 사람들 끌어내려고 하니까 플랫폼에 옹기종기 있던 사람들이 휠체어 앞으로 모여들어서 버텼다. 내가 옆엣 분한테 팔 내미니까 선뜻 걸어주셔서 이렇게 팔짱 끼고 둥글게 두른 채 해산 전까지 내내 있었잖아 ㅠ.ㅠ 이 뒤에도 사람들이 몇 겹으로 더 둘러주고 있었다 ㅠ.ㅠ
    피켓을 들고 휠체어에 앉은 앞에 패딩을 입은 팔들이 팔짱을 끼고 두르듯이 이어져 있다.
    얘들아 못 끌어낸다 사람 많으니까 못 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