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복합기를 고치면서 일어난 우여곡절들을 그래피컬하게 풀어낸 작업입니당
복합기로 집에서도 원하는 내용을 손쉽게 많이 뽑아낼 수 있게 됐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내용을 뽑을 때도 인쇄하는사람의 숙련도나 프린터 컨디션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물이 나온다는 골치아픈 현실을 다룬 책..
저도 한때 했던 시아노타입을 올려보아요^_^
첫번째 작업은 다른 용액과 섞어 세피아색으로 조색한 작업입니다
마지막은 A1..? 정도 되는 종이에 대형으로 찍어본 것. 당시 저만 크기로 필름을 뽑기 힘들었는데 동기가 a4가이즈로 여러 번 분할해서 제작을 도와줘서 10장 겨우 뽑았았네용
<진짜가 없는 세상>주제로 만든 포스터 …
진짜가 없는 세상의 그래픽디자인은 어떨까요
Ai 이미지, 로렘 입숨, 캡차 등의 의미없는 요소들을 가지고 언뜻 보기엔 보통의 광고나 포스터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봤을 땐 아무런 정보값이 없는. 포스터의 진짜 용도로는 작용하지 않는 그런 포스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