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회앞.
태풍속에서 허가된 시위 시간을 채우기 위해 태풍을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던 30대 장애인 시위자를 위해 1시간 동안이나 우산을 받쳐준 40대 경찰.
🎯 pigojigo
24.3K posts
-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순간. 오전 11시 56분, 국회에서 탄핵이 결정되는 순간 노무현 대통령은 창원의 현대 로템을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에게 농담을 던질 정도로 여유롭습니다. 이런 건 윤씨가 흉내 낼 수 없는 장면입니다.
00:00 - 신천지만 갑툭튀 안했으면 지금 쯤 격리해제 16명, 격리자 15명으로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었을 텐데, 국민들만 억울하게 됐네.
- 80년생, 창원 거주 김형주 화가께서 독학으로 초상화 공부해서 그린 작품을 선물했는데, 청와대에 영원히 전시될 초상화로 선정 되었답니다.
- 200만원 보이스피싱 당하고 죽음을 선택한 배우 지망생. 알바로 월 백 벌어서 먹고 사는 20대에겐 2백 만원이 전 재산이었겠지. 8억 까먹은 벼락 거지 청년에게 꽂혀있을 때가 아녀요, 송영길 씨.
- <제주4.3> 끌려가면서 죽음을 직감한 주민들은 신발을 벗어 던져 끌려간 흔적을 남겼다. 7년간 시신 수습조차 못하게 했다. 유골이 뒤엉켜 신분 확인을 못해 백명의 조상을 하나의 손자된 마음으로 추모하겠다며 백조일손위령비를 세웠다. 그러나 5.16후 군인들이 들이닥쳐 위령비를 산산조각내 버렸다
- 노무현 대통령 코디 박천숙 씨는 남대문 시장에서 대통령의 옷을 구입할 때 누가 입을 거냐고 물으면 "우리 아버지 입으실 옷"이라고 하셨다고 한다. 이명박은 대통령 특별기에 딸과 손녀 태워서 해외 나들이 다녔고 박근혜는 최순실에게 월 1천만원의 옷을 상납 받았다는 데, 누가 누굴 감시하나?
- 안세영, 광고·방송 출연 사양…"메달 하나로 연예인 되지 않아"(2023) -- 안세영 이름 앞에 "부상투혼"이란 말이 늘 따라 다닌다. "부상투혼, 올림픽 간다"는 식의 언론 보도까지 있었으니까. 이제 우리 체육계나 언론도 선수의 부상에 관심 좀 갖자. 언제까지 투혼으로 승리하는 걸 바랄 거야?
- 며칠 전 한 한국의 유명한 매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기사를 읽었다. 그 기사는 매우 심각한 주장을 했는데, 그 정보의 출처는 한 개인 네티즌 유튜브 채널이었다. 요즘 같은 위기에서 익명 SNS가 출처가 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 라파엘 라시드/영국 프리렌서 언론인
- 이명박 때 신종플루로 연예인 아들이 사망했는데, 당시 진단 결과 1주일만에 나옴, 사망 후 타미플루 복용하라는 문자 메시지 날라 옴. 이 때 어떤 연예인도 정부 탓 했던 인간 없었음. 지금처럼 정부가 잘 대처하고 있는데 비겁하게 대가리 들이미는 연예인은 두더쥐로 취급할 수 밖에. 조장혁 너~!!
- 노무현 대통령 태풍 때 뮤지컬 관람 사과. - 이런 시대가 있었어. 대통령의 개인 취미가 아니라 문화정책 홍보를 위해 기획한 뮤지컬 관람을 태풍과 연관 지어 기어코 대통령의 사과를 받아 내기도 했었지. 국민들도 대통령의 문화 활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
-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 길거리 선거 운동원부터 오랫동안 부친 선거를 도운 능력자 등장. 부친은 패배가 많았지만 남편은 첫 판부터 당선👍👍👍
- 병사 월급은 꾸준히 올라왔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병사 월급 인상은 별거 아니라고 퍼트리고 다님(거짓). <병장기준/임기말> 노태우 10,900원 김대중 21,900원 노무현 88,600원 이명박 2009~2010(동결) 108,000원 박근혜 197,000원 문재인 549,000원(2020년)
- Replying to @striped_socks19노무현 장관이 해수부 퇴임할 때 여직원들이 20만원짜리 티셔츠를 선물했다. 이 옷이 고가라며 야당과 보수 언론이 난리를 쳤다. 비슷한 시기 이명박 슈트는 3대 명품 브리오니. 대통령 재직시 양복 원단은 이태리 명품 로로 피아나로 맞춤은 1천만원대. 이명박에겐 시비는 커녕 다들 부러워 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