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집중호우 피해 대응에 얼마나 잘한 정부냐면, 장관들이 직접 전국의 피해 현장에 나가 보고하고 국무회의에서 함께 점검했다는 거다. 국방부 장관은 철원, 농림부 장관은 고창, 환경부 장관은 대청댐, 해수부 장관은 목포항.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국가가 내 곁에 있다는 믿음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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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딸도 똑같이 죽었습니다. 교육감님, 제 말도 좀 들어주세요. 6개월 전에 제 딸도 그렇게 갔어요. 제 딸도 같이 조사해주세요. 이 사건이 지나가면 또 묻혀지고. 우리 딸은 억울해요 정말" 사립초 기간제 교사였던 딸이 학부모의 협박으로 힘들어하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아버지가 호소를...ㅠㅠ
00:00 - 마지막까지 김문수라는 사람은 진짜. 당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기자들까지 저기 있는 모두에게 한 명 한 명 인사 다 하고 떠나셨어.ㅠㅠ
00:00 - 안세영 선수, 경기 중 응원 소리에 대해 "제 편이 있다는 게 되게 든든한 것 같고, 늘 혼자 싸우는 경기인데 같이 싸워주는 것 같아서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00:00 - 이재명은 자신이 무대에 오르면서 연설 중이던 이낙연의 마이크를 꺼버렸다. 김문수는 자신의 연설 시간이 줄어들 것이란 걸 알면서도 이낙연의 연설이 끝날 때까지 지켰다. 배려는 진심에서 나오고, 태도는 사람됨을 말해준다. 국민을 향한 마음이 다를 리 없다. 김문수는 인간 존중을 아는 사람이다.
- 우신다 ㅠㅠ "제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제 아내는 제 동지입니다. 유시민씨는 저와도 아내와도 서로 다 잘 아는 사람들인데 저는 한 번도 그 사람들 욕해본 적이 없어요. 지난번에도 저한테 왜 저렇게 또라이가 됐냐면서 전두엽에 이상이 있다고. 이번에는 제 아내한테"
- 민주당이 계속 지지했다고 우기니까 채널A가 짐 로저스와 화상 인터뷰를 해버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 한국 선거에서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한 소개 부분만 승인한 것인데 이걸 마치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한 것처럼 교묘히 짜집기한? 그러니 사기라는 것. 웃긴 것들이네.
- "만약에 어떤 사람이 여성에 대해서 얘기할 때 여성의 성기나 이런 곳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 이런 얘기를 했다면 이거는 여성 혐오에 해당합니까 아닙니까?" 라고 물었을 뿐인데 이재명은 답 안 함. 못함. 이 발언이 문제 있다는 것에 동의 안 함. 못함. 회피함. 이러고도 여성인권을 말해? 에라이!
- 전국 물난리중에... 이재명은 오찬과 만찬 김민석은 이재명과 만찬 우원식도 이재명과 만찬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다 같이 아첨만찬
- 김문수 후보 뭐냐고 진짜. 합격! 설난영 여사, "분리수거를 할 때 종이박스에 테이프를 후보는 요만큼도 용납을 안 한다. 분리수거한다고 내려가서는 한참 있다 온다. '왜 이렇게 안 올라오나' 싶으면 테이프를 다 떼고 있다. 주변에 떼지 않고 버려져 있는 박스들까지 본인이 그걸 다 하고 올라온다"
- 궁평지하차도 역주행 차량 운전자 구민철씨, 1분만 더 있었다면 죽었을 거라고 하실 정도로 긴박한 상황에서 본인만 그곳을 빠져나갔던 것이 아니라 경적을 울리고 물이 찬다며 차를 빼라고 소리쳐 다른 사람들의 생명까지 구하셨다. 더 울컥했던 말씀은 "육성인터뷰는 돌아가신 분에게 예의가 아니다"
- 와, 이거 듣는데 경기할 뻔. 이게 가능할 수 있다니. 제정신인가? 부끄럽고 기가 막히고 참담하다. - 학부모: 밥 처먹고 학교에서 하는 일이 뭐고 도대체? 당신은 어디에 있는데? 교무실로 가면 되나? - 교사: 지금 말씀이 너무 지나치십니다 - 학부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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