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행동 모금함에 감동의 편지가 들어있었어요.
‘92세 광주할머니에요. 5.18 때 죽은 시체를 많이 보았아요. 계엄은 절대 안되요. (중략) 제 한달 용돈 100만원을 기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봉투에 빼곡히 써둔 글씨에서 응원의 마음을 느낍니다. 이런 우리들인데 질리가 있겠습니까.
내일 오전 오전 10시 30분, 경찰청 앞에서 진보당은 텔레그램 기반 딥페이크 성범죄 경찰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엽니다.
또한,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를 구성해 해당 사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현재 공론화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는 디지털 성폭력으로,
등본을 수십 장 떼며 친일파 후손의 땅을 추적한 건 충북의 작은 지역신문이었습니다. 사비 수천만 원을 들여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준 이들의 노고는 지역언론이 왜 꼭 살아남아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정부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일반회계 전입금을 0원으로 만들며 지원을 끊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