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d에서 온 척하는 한국 래퍼들아 니네 세상 제일 안전한 도시 서울에서 소풍 갈 때마다 엄마가 만들어준 김밥 먹고 자라서 인생 제일 고난이라고는 수학 학원에 적응 잘 못하고 음악하게 용돈 안 준다고 엄마랑 말싸움한 게 전부면서 뭔 고난을 겪었다는 거냐” ㅋㅋㅋㅋ쿠ㅜㅜ
마침 그날 학교에서
전두환이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수많은 시민들을 학살했다는 내용을 배웠음
그러고 스카 갔다가
한 10시 반 즈음에 집에 왔는데
엄빠가 울면서 이제 어떡하냐고 그러고 계셨음
무슨 일인가 했는데 테레비에 대문짝만하게
’비상계엄 선포‘가 적혀 있어서
진짜 너무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