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출간기념회 녹취록을 공유합니다. 1부 토크는 “『지영』이라는 장르”라는 제목으로 한윤아, 윤아랑, 이연숙님, 그리고 2부 토크는 “흔들리는 일인칭”이라는 제목으로 여름, 이반지하, 진송님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녹취록 전문 (한초원 작성) - drive.google.com/file/d/1cfmY0l…
안녕하세요. 지영 작가의 가족입니다. 지영 작가가 생전 그리고 쓴 만화 <지영>이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됩니다. 지영의 글과 그림을 사랑해주시고 책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많은 독자분들께 저희의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이 계정을 통해 책에 대한 소식 계속 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영작가의 가족입니다. 2월 25일, 작가의 1주기를 기억하는 출간기념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현장에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하게 되었지만, <지영>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추후 그를 독자분들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영 작가의 동생이에요. 만화를 그리는동안, 이 책을 보다 많은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어줬으면 하는 것이 언니의 소원이었어요. 둘이 같이 사는동안, 포스타입에 만화를 올리고 사람들이 읽어 주었을 때 언니는 가장 행복해했어요. 저도 무엇이 언니가 원하는 걸까 수없이 고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