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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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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 '우리는 우리가 놀랍지 않다' 저자. 미디어오늘, 여성신문, 한겨레21 연재 중.
Joined January 2021
- 계엄 증후군 1. 손에 불이 나게 뉴스를 새로고침 한다 2. 근긴장이 안 풀려 시도때도 없이 스트레칭을 한다 3. 잠을 자도 잔 거 같지가 않다 4. 일이 손에 안 잡힌다 5. 집회 일정을 미친 듯이 뒤진다 6. 내일이 없는 듯 퍼먹는다 다같이 섭생에 힘씁시다 주말에 집회 나갈라믄요
- 믿고 거를 언론을 알아보는 '팁'을 하나 전한다. 그것은 바로 '논란', '갈등' 같은 한가한 소리의 남발 여부다. '젠더 갈등'이나 '남성 혐오'를 따옴표 없이 쓰는 기사가 있다면, 그냥 걸러도 된다. 동덕여대 사태에서도 마찬가지다. - 오늘자 <미디어오늘>에 쓴 글.
- <미디어오늘>에 '2030 여성'이 아닌 'MZ'라는 프레이밍, 집회에 20대 남성이 적은 이유를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가 적어서'라던 BBC코리아 보도를 비판하는 글을 썼다.
- <오마이뉴스>에 그 날 남태령으로 간 15명의 여성‧퀴어의 이야기를 썼다. 인터뷰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 2013년 말에 기자가 된 나의 폰에는 권 후보가 저렇게 저장돼있다. 그보다 일찍 기자가 됐다면 '권영국 용산', '권영국 쌍용차' 등으로 저장을 했겠지...윤 기자는 “사건사고를 담당하는 사회부 기자들의 전화번호 목록에 권영국 변호사는 다 있었다. 권영국 번호 없으면 일 제대로 안 한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mediatoday.co.kr/news/articleVi…
- "박구용 원장뿐만 아니라 중년 남성들은 최근의 집회를 두고 "여성들이 많이 나와 깜짝 놀랐다"는 식의 발언을 이어간다. 이는 그간 여성들이 만들어온 광장에 부러 눈감았거나 무지했다는 고백에 다름 아니다." - <오마이뉴스>에 '여자는 항상 광장에 있었다'를 썼다.
- 당신의 한 표는 고공에 선 사람들에게 그토록 절박한 한 표입니다."나는 이번 대선에서 투표할 수 있을 가능성이 현재로서 아주 희박하다"는 김형수 지회장 말씀이 아려서.
-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에 서울 보신각 앞에는 192켤레의 신발이 놓였다. 이 숫자와 신발들 앞에서 "남성 피해자도 있다"고 말하는 일을 한국 사회는 되풀이해 왔다. 나는 록산 게이의 말을 빌려 말한다. "내뱉지 말라." - '아무도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다'를 읽고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