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밀덕이었는데요
한번은 2차대전 참전한 독일 할배 수기를 읽고 재밌어서 그 할배한테 사인받으려고 책을 독일로 보낸 적이 있어요
근데 책이 안 와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제 책을 실은 비행기가 당시 분쟁 중이던(지금 전쟁 말고 2010년대) 우크라이나 영공을 지나다가 격추당했던;;;
Korean names by country
UK= 영국(Yeong guk)
USA = 미국 (Mi guk)
France = 프랑스 (Fu rang su)
German = 독일 (Dok il)
Spanish = 스페인 (Su pae in)
Japan = 일본 (il bon)
China = 중국 (Jung guk)
What next
참고로 이 만화에 등장하는 일본 소설가가 언급하는 책 '조선의 무녀'는 실제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학자 무라야마 지준이 쓴 '조선의 귀신' '조선의 무속' 등의 서적을 모티브로 한 것입니다.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영화 파묘에 등장한 일본 음양사 '무라야마 준지' 의 모티브이기도 합니다.
서울 양반이 지방에서 상경해서 과거 합격한 사람인데 집에서 부리는 노비는 서울 사람 통해서 구해왔다 그러면 사투리양반+서울말노비 조합 충분히 가능하죠
특히 수도권 집중화가 극심해지는 후기라면 모를까 조선 전기에는 지방 출신도 은근 과거합격 좀 하는 편이고요
저도 그 조합 보고싶어요
《한국하면 딱 떠오르는 게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이런 말들에 추가로 붙는 형용사가 '독자적인', '전통적인', '고유한' 등의 단어다.
주변국과의 비교도 빠지지 않는다.
"일본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지 않나요? 사무라이, 닌자, 스시, 기모노 같은 거요."
"중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