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웹소는 술술 읽히고 흥미를 한껏 끌어내다가 어느 순간 작가가 본색을 드러내는 순간이 오는데(서술방식이든 숨겨왔던 주제든....) 그 본색이 독자에게 맞을지 안맞을지는 알 수 없는 일이고 안맞아도 끌고가는 힘은 그동안 캐릭터에게 부여한 매력에서 온다. 나도 튕겨나간 소설이 몇개 있는데
웹소 작품명을 줄이는 방법에도 장르를 바라보는 독자들의 시선이 담겨있는 것 같음
데못죽 > 못죽
못하면 죽는 게 데뷔 말고도 많은 편
의다살 > 다살
진천희가 의원인건 중요하긴하지만 다시 사는 쪽이 중점이 된 듯
어바등 > 바등
‘어두운’보다는 ‘등불=희망‘이미지가 중점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학원물에서 군부정치물로
가정에서 범국가로
독일철학 들고 프랑스철학으로
유신론을 통해 무신론으로
형에게 죽을뻔한 차남의 이야기에서 카인과 아벨, 미처 화형시키지 못한 마녀들의 후손의 이야기로
나아가는 소설
오늘 카카페 전화 무료+삼다무
마차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