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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세타🧣
@santas_sweater
anywhere and nowhere
New York, USA
Joined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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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진으로 붙잡고 싶은 행복한 순간들은 오후와 밤 사이의 경계가 많다는 것을 최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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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하고 런던에서 쓴 필름을 여동생이 새거인줄 알고 가져감… 아트적인 사진들이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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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가족을 만나러 미국에 같이 온 유기견 멈머 🧡 이동봉사 처음 했는데, 1) 출국할 때 같이 체크인하는 것 2) 도착해서 강아지 찾구 세관에서 10-15분 정도 더 걸린 것 이외는 평소 비행할 때랑 똑같았고, 단체에서 모든 걸 준비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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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08 하데스타운 (브로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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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준 뉴욕 맛집 타래 🤩 + 왠만한 뉴욕 식당은 평타는 치지만 그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생각. 보통 집에서 먹는걸 선호함… + 뉴욕 미슐랭은 안 믿음 (특히 투스타가 아주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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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학기행 셰익스피어편을 보고 충격 — 잶 (초딩 때 미국에 1년 사신 뮤지컬 배우) 왜 이렇게 영어를 잘하지?!! “무대가 작네요” —> “the stage is a lot more compact than I expected” 이런 식으로 표현하고 “정원이 넓네요” —> “the space expanded the moment I entered the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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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kykuit 가족 올 때마다 모시고 가는 록펠러 맨션. 몇번을 가도 정말 아름답고 볼게 많다. 여름 풍경은 처음이라 감탄만 2시간 하다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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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내게 허락된 조언니 😭😭😭 진입 처음으로 성공했고, 눌렀는데 넘어감…. 덜덜덜… 이게 꿈이야 생시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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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왜 자첫 때 놓쳤는지 모르겠는데,, 하데스타운이 ‘타운’인 이유가 미국엔 광산 근처에 회사가 노동자들이 살 수 있게 마을 전체를 만들고 관리했었음 (company town). 회사가 소방서, 경찰서, 학교 등등 운영하고 쓰레기, 하수, 전기 등등 다 관리/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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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초간단 느낌 1. 와 헤르메스 오리지널 할아부지 독보적이다. 존재가 그루브요 쏘울임. 그리고 왜 네레이터인지 너무 잘 알겠는 2. 영어로 보니깐 들리는 포인트라던지 새롭게 보이는게 있고, 확실한 웃포가 다양함 3. 회전판 내려가는게 내 예상보다 더 큰 차이점. 가사와 더 직관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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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딩때부터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운동/샤워 -> 공부 -> 큐티 -> 밥 루틴으로 살다가, 대학원 때 일찍 자는걸 포기하면서 아침형 인간 졸업한줄 알았는데, 회사 다니며 슬금슬글 기상 시간이 빨라지고 있다. 아무도 이메일 보내지 않는 시간에 운동하고, 커피 마시고, 성경 읽는 시간 너무 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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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공항에서 처음 봤을 때 울컥하구 도착 후 마중나온 새 가족하고 처음 만날 때 2차 울컥 ( ᵕ̩̩ㅅ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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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롱위캔드 여행을 해보고 나니, 2-3달에 한번씩은 무조건 교외로 여행을 가야겠다. 정신이 리셋되고 일상에 다시 활력이 도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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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29 하데스타운 조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