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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晨(3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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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촉이 즐거우니 다른 곳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Joined January 2019
- 오늘 시위 나가는데요.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해서 빚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SNS에 올라오는 소식들을 열심히 퍼다날라주세요. 현장이 고립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플랜B, 플랜C를 도모할 수 있게 됩니다. '무임승차'는 가만히 앉아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치들을 두고 하는 얘기죠.
- 경비원한테는 에어컨 틀지 말라 그러고, 택배기사한테는 엘레베이터 타지 말라 그러고, 소방대원한테는 큰소리 내지 말라 그러고, 교사한테는 커피 마시지 말라 그러고. 꼴값들을 떨어요.
- 〈타짜〉에서 정마담이 "나 이대 나온 여자야."할 때 김혜수 배우는 당연히 허세인 줄 알았는데 감독이 정말로 나오긴 했다 그래서 이대를 나와놓고 시골 도박판으로 오게 된 이 여자의 삶은 뭘까 충격받았다는 얘기 생각난다.
00:00 - 어릴 땐 모르고 지나쳤는데, 지브리 작품에서 아이들은 항상 거침없이 미숙하고 어른들은 아이에게 관대하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세계. "아이에게는 거듭 바보 같은 짓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세계는 특히 그렇습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 <안녕, 프란체스카> 보는데 저세상 메타개그에 하염없이 터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00년대 초반 시트콤 감성 다시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00:00 - 창작물에서 세세하게 고증 따지는거 자칫 텃세일 수 있어서 재미는 재미라고 감안하고 보는데요, 사극에서 필요한 고증은 그거죠. 영의정이 1000cc 오도바이를 타고 출근해도 괜찮지만 주상전하 앞에 오도바이에서 내려오지 않으면 그건 천인공노할 짓이다.
- 좌파가 전유한게 아니라 니네가 책을 안읽은 거잖아..........................."책방, 카페 등 예쁘고 세련된 것들, 혹은 정치인이 했을 때 의외거나 신선한 아이템들은 왜 항상 좌파 진영의 전유물인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etroseoul.co.kr/article/202406…
- 한국 노동 실태의 가장 큰 문제는 우울증이 길어져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공포감과 출근길에 치여죽고 싶은 번아웃을 모두 겪기 쉽다는 것이다. 일을 안 하면 사람이 미치고, 일을 하면 매일 극한의 에너지를 쥐어짜내야해. 건강하게 일하기 힘든 사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