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악몽
입시시절 제 스타일을 배껴가던 친한 남학생이 있었는데요
칸 배치도 완전 똑같아서 좀 바꾸면 안되냐 물을때마다 자기보다 제가 잘그리니 좀 냅두라는 투의 답변을 항사 받았고 선생님을 통해 전달해도 항상 똑같았습니다...
저는 목원대 세자릿수 예비를 받았고
그친구는 최초합했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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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 | 성인 | postype.com/@pppihi-p
- Replying to @pppihi_P열심히 하는 모습 때문에 참 정이 가던 친구였어요 입시중간에도 이것저것 물어봐서 스케치도 보여주고 여캐 페이스 관련해서도 얘길 많이 했었고요.. 합발 이후에 그래도 미안하다, 아니면 고맙다 말한마디라도 해줬으면 정말 좋은마음으로 졸업할수 있었을텐데 속이상해요 저도 그냥 학생이었는데🥲
- 저는 진짜... 다른사람 그림 보는걸 좋아하거든요 타인의 그림에서 장점들 찾아보는걸 너무 좋아해요 다 잘그리는분도 있고.. 이분은 이런느낌을 잘하시네, 저분은 저런부분을 진짜 잘 살리신다 이렇게 바라보는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제 그림을 좋아해주시는분들이 너무 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