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정말 흥미진진하답니다😌
• 『만들어진 신』을 읽고 뭔가 찜찜하셨던 분
• 종교 자체보다 종교 의례와 문화가 더 흥미로우신 분
• 신의 유무보다 ‘신앙심’이란 감정이 궁금하신 분
• ‘진화’와 ‘종교’가 함께 쓰인 것만으로 가슴 뛰시는 분
모든 분께 『신을 찾는 뇌』를 추천합니다.
-한국 사회는 왜 행복하지 않나요.
“사람을 만나 그와 연결된다고 느낄 때만큼 뇌가 강렬하게 보상을 주는 경우가 없어요. 이 사소한 경험이 쌓여 개인과 사회의 행복을 좌우하는데, 우린 그 부분이 취약합니다. 우리는 내 집단(ingroup) 밖에 있는 사람을 잠재적 경쟁자 아니면 적으로 생각해요.”
불의한 권력이 정권을 잡았을 때 인구의 몇 퍼센트가 투쟁에 참여해야 시민 혁명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놀랍게도 답은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바로 3.5%입니다. 정치학자 에리카 체노웨스의 ‘3.5% 법칙’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3.5%가 집단 불복종에 나설 때 혁명 대부분이 성공한다고 합니다.
“방금 큰 결정을 내린 사람에게 같은 문제로 조언을 구하지 말라”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지난달에 퇴사한 친구에게 퇴사 상담을 하거나, 둘째가 태어난 선배에게 자녀 계획을 상담하는 상황이 그렇지요. 최근에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성과 센스를 겸비한 트위터 독자분들께서 입소문을 내주신 덕분에 구간 『현대사상 입문』이 역주행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재고가 없어 급히 중쇄 작업에 들어갔으니 사흘 정도만… 부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아아… 지바 마사야 센세… 이 광경… 보고 계십니까😭
며칠 전 소개한 이 책, 『독재자는 어떻게 몰락하는가』가 출간되었습니다!
마르첼 디르주스는 오랫동안 독재를 연구해온 정치학자입니다. 그가 독재 연구에 천착하게 된 계기는 다소 극적인데,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쿠데타를 직접 목격한 경험 때문이었지요. 그 충격이 대표작 집필로도 이어졌습니다.
진보와 보수를 넘어 민주와 반민주가 충돌하고 있는 오늘날, 아주 중요한 책이 곧 출간됩니다. 살짝 소개하자면요...
- 공포와 탄압으로 권력을 지킨 자들의 비참한 최후
- 독재의 태생적 한계와 민주주의의 새 가능성
- 독재 붕괴 현장을 목격한 반독재 투사들의 인터뷰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에도 아주 흥미로운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요...
- “던바의 수” 저자 로빈 던바의 다학제간 종교 연구의 결정판
- “만들어진 신”에 대한 결정적 반론
- 인류의 종교적 성향에 대한 과학적 답변
이번 필로스 신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੭ ・ᴗ・ )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