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기억하시나요?
여성혐오에 처음으로 이름이 붙던 순간,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그로부터 10년. 많은 것이 달라진 듯하지만,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정말 바뀐 게 있나?”
우리가 지나온 10년은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지난 영상이 올라간 직후의 감정을 담아보았습니다.
3일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수요일입니다. 하루가 마치 240시간처럼 길게 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같이 아파하고, 회복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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