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나도 아이돌이 대체 불가 인력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엔 글쎄..? 아이돌 그룹의 흥망은 멤버에게도 달려 있지만 소속사의 프로듀싱 능력, 홍보, 노래, 컨셉, 논란 대처 방식에 더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음...새로운 아이돌이 나오면 기존 아이돌은 생각보다 쉽게 잊힘.
ㅋㅋㅋ아니 아직 이 친구들이 막 뭘 크게 잘못한게 아니지만....서민입장에서는 계급통 혁명통밖에 안느껴지긴 함,,,예전엔 기업 물려받아서 서민 돈 먹더니만 이젠 예쁘고 젊을때 가수데뷔 해서 서민들 돈과 사랑, 관심을 모두 독식하려하니까 화날만 하지...이건 진짜 어쩔 수 없음
이분 팬들은 트윗쓸때 신세계,재벌 이런 말 안 쓰고 빠는거 안되나? 금수저들 나와서 아이돌하는것도 프롤레타리아혁명 마려운데 웬 다이아수저 나와서 셀링포인트 이걸로 잡으면 진심 화밖에 안나는데 엄마가 가수 못하게한게 첫 하트브레이크 이러는것도 걍 계급통옴 그것도 누구 쫓아낸 신세계 ㅋㅋ
그리고 핌릿이 가장 욕 먹은 이유가 실력+로리, 친일 등등의 컨셉과 표절논란 아니었음?
뉴진스는 ㅇㅇㄹ 언급한 적도 없고 팬들도 하이브를 욕하면 욕했지 그걸 핌릿 탓하지 않았음
걍 절묘한 시기에 여러 일들이 터지면서 모두가 여기저기서 욕먹은 건데 왜 이렇게 논점을 벗어나시지.
실력좋고 외모되는 연습생은 정말 많고, 결국 누가 팀에 들어오느냐보다 팀이 꾸려진 이후에 소속사가 그 사람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홍보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음. 멤버가 누구든 프로듀싱을 잘하면 성공하고 아무리 재능있고 외모가 뛰어난 멤버들이 있어도 프로듀싱을 못하면 망하는 것 같음
예전 케이팝은 그룹마다 특색이 너무 다르기도 했고, 비교적 수도 적었는데 요즘에는 케이팝 시장이 확대되고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중소 소속사가 설 자리가 생기는 것, 그리고 레이블들의 설립으로 안좋게 말하면 양산형 아이돌들이 계속 만들어지는 것이 아이돌의 대체 불가성을 훼손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