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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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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바다 위에서 미끄러지듯 사는 것에 대해서
never hold your breath
Joined February 2010
- 오늘부터 10일간 신혼여행가는 언니네 고양이가 우리집에 와있게 됐는데 아니 너 나랑 왤케 편한데….우리 오늘 초면이잖아….
- 여러분 작년에 인터넷에서 배운 것 중에 가장 유용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단연 플라스틱 용기 쉽게 씻는 법! 용기에 물이랑 세제묻인 키친타올을 넣고 열심히 흔들어주기만 하면 신기하게 홈 파진데까지 깨끗하게 씻긴다. 나는 키친타올 대신 수세미 넣고 흔들어제끼는데 진짜 최고
- 나 지금 소름돋는거 알았어…바릴라 파스타가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를 운영한다는 사실…더 소름인 것은 파스타별로 플레이리스트가 있는데, 각 플레이리스트 러닝 타임과 파스타 익히는 시간이 딱 맞아떨어진다는 것…대천재다 진짜
- 후쿠오카에서 돌아다니다가 본 차가게의 디스플레이인데 뭔가 묘하게 기시감이 드는것…한참 걷다 보니까 <소년이 온다> 표지랑 비슷하단걸 깨닫고 혼자 빵터졌다ㅋㅋ 난데없이 만난 한강 에스테틱
- 가리비가 원래 모습 그대로 태어난다는 사실은 매번 봐도 너무 신기해.
00:00 - 남자친구 조카 돌반지 산다길래 호호당 돌반지로 하라고 꼬셨는데 반응이 아주 끝내줬다고 한다. 백자합에 실타래, 양단포장, 그리고 마지막 목함+보자기 포장까지 ✨ 다들 구경하고 칭찬해주셨다고. 내가 사준건 아니지만 뿌듯하고만. 😗
- 헐 그런거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 또띠아를 왜 굳이 두장씩 넣는건지 궁금해하며 두개를 동시에 씹고는 싱겁다고 생각했네 🫠🫠🫠제대로된 타코집은 떨어지는 속재료들을 새 타코로 말수있는 예비 타코쉘을 타코마다 넣어준다…
- 오늘 애기 있는 집에 집들이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재우러 들어간 부부가 같이 잠들어버려서 나 포함 손님 3인 조용히 집 치우고 귀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또 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제 마지막에 오셨던 손님 중 한 팀이 식사 내내 너무 즐거워보이셨는데, 계산을 하고 나가시는 계단에서 “너어무 맛있었어! 너무 좋았어!” 하고 말하시는게 들려버려서 감사했다. 그 말이 얼마나 필요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 그나저나 나 정말 어마어마한 블로그 하나 찾음. 서울 맛집을 한 포스팅에 몰아서 종류별로 올려놨다. 근데 인덱스가 요리, 국가 등 엄청 세세함. 여기 다 뽈레 핀 찍고싶다 (...)
- 아니 즉흥 파트너 댄스가 이럴 수 있어…? 며칠 전부터 헤어나오지 못하고 100번 봤다… ‘it’s me’ 할때랑 마지막 재채기 대박적 진짜 여러분 꼭 한 번 봐줘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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