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둘의 연애시절 야외 페스티벌에서 여러 관객이 샤우팅하는 와중에 굳이 콕 찝어 “설리? 그 얘긴 하지 마세요”이러면서 멤버와 히히덕거리던 걸 잊지 못한다
그리고 그거에 맞춰서 다같이 설리설리를 외치던 수많은 남자관객들에게 느꼈던 공포도 잊지 못한다
내가 힙찔이를 거르게 된 계기
대화를 대하는 태도의 차이를 봐
한쪽은 정자세로 말하고 있는데
반대쪽은 삐딱하게 다리 꼬고 앉아서
누가 봐도 배 가리기용으로 입고 나온 셔츠 고쳐가리고ㅋㅋ
자기 말 안 통하니깐 민망해서 귀 만지작거리는 것도 웃김
멘탈 존나 약함ㅋㅋ 남자들 멘탈 약해서 여자가 맞대응하면 맨날 저런 반응임
최현석 밉상이라고 하는 사람들 사회생활 경험 없는거임
난 저런 팀장님 밑에서 일한다면 ㄱ같이 충성할 듯
- 승리를 위한 재료 선점
- 부족한 재료는 상대팀에 가서 구해오는 뻔뻔함(+흑팀장 멘탈 털기)
- 효율적인 업무 배분 및 정확한 지시
- 날고 기는 명장들을 한 방향으로 잡아주는 리더십
난 그냥 혼자 이 며느리가 독립군 후손이라고 생각하기로 함
자기 핏줄도 아닌데 며느리는 데리고 가고 손녀 며느리는 못 데리고 간 이유도, 애기가 반 저승길에 발담갔다가 살아난 것도 다 독립군 후손이라 그런 거라고 생각하기로 함
이렇게 친일파가 넘치는 세상에 그렇게라도 생각해야 내가 살아~
파묘 유난히 기억에 남는 조연헴들
1. 명예쪽빠리 일가 며늘헴
엔딩크레딧 이름도 없이ㅠ 걍 박지용 처 ㅇㅈㄹ 쫌 짱나내 무튼..
연기도 잘 하고 너무 골져스 함 특히 중반에 깜장 롱코트 입고 나왔을 땨 ㄹㅇ 홀림
친일파 집구석 장손라인 유일한 생존자가 며느리랑 와기인 점도 goat
추천에서 자꾸 이 남자 방송 떠서 봤는데 아내분 화내는 거까지 일종의 꽁트같은 거임
냄저가 미친짓함 - 여자가 화냄 계속 이런 패턴임
그래도 저런 남자와 살아주는 여자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 입맛 맞춘 방송이니 우리는 신경 끄자
싫으시면 이혼하시면 되겠습니다
못하시면 계속 사시면 되겠습니다
나는 이거 첨 봤을 때 공포보다 공수치를 느꼈는데 왜 그런지 오늘 알았다
아들이랑 유사연애를 해서라기 보다 액션 하나하나 할 때마다 쓱 카메라 도는 거 확인하는 게 마치 망연기 보는 느낌이라 그런 듯
카메라 의식하지 말아야 찐인데, 자꾸
보고있지? 질투 느끼고 있지? 확인하는 거 같아서ㅋㅋ